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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실수왕 밀리 - “안 해, 못 해”라는 말, 쏙 들어가는 회복 탄력성 처방전
브렌다 리 지음, 지니 킴 옮김 / 길벗스쿨 / 2025년 1월
평점 :
안 해, 못 해 라는 말이 쏙 들어가는
회복 탄력성 처방전 그림책
우당탕탕 실수왕 밀리
실수하는 것이 두려운 아이들에게 용기를 팍팍
심어줄 수 있는 그림책을 읽어보았어요.
밀리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보고 실수를 통해 성장하는 것을 배웠으면 좋겠네요.
장애물 달리기를 하다가 실수로 나무에 올라간 밀리는 경기를 포기한채 숨어있게 됩니다. 연달아 실수한 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실망한 것 처럼 보이죠. 나는 왜 이걸 못할까? 하는 답답한 마음이 짜증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합니다. 실수할 때 우리에게 자주 보이는 모습이죠. 실수에 부딪히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자주 보이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밀리가 실수를 딪고 일어나 목표를 세우고 최선으로 노력하는 모습은 밀리의 가족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밀리의 영향으로 가족들도 꿈을 향해 실천하기를 시작합니다.
잊고 있던 나의 꿈을 떠올리며 다시 도전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멋지네요!
밀리의 영향이 가족들에게도 긍정적으로 미치게 되었어요.
실수하면서 배우고 열심히 노력한 끝에 마침내 해낸 거야!
수많은 실수 덕분에 더욱 강해졌으니까.
책을 읽으며 밀리에게 많이 배웠어요.
실수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고 도전하고자 하는 의욕과 마음가짐을 다잡아주었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두려움에 맞서도 실수를 피하지 않고 배울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실수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