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안에서 지내며 따듯하고 풍족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낯설기도 하지만 편안할까? 하는 의문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는 아늑한 아파트지만 북극곰이 있으니 너무나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지구온난화는 우리가 늘 이야기하는 심각한 문제이지만 우리의 삶에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는 것 같아 그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기도 하죠.
북극곰의 입장에서 바라보았을 때, 먹을 것이 없어지고 살아갈 곳이 없어진다면 얼마나 큰 위험일까요.
먹이를 찾아 떠나야하는 그 심각한 상황이 마음을 찌릿 아프게 합니다.
기후 난민의 문제처럼 인간도 환경오염으로 인해 자신이 살던 곳을 떠나야하는 문제도 있다는 점.
동물들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그 기후위기의 영향을 결국엔 받게 된다는 것을 아이들도 책을 읽으며 알아가게 되겠지요.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어디서 살아가야 할까? 하는 그 질문이 우리에게도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겠지요.
지구 환경의 문제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