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소중해 뜨인돌 그림책 65
리사 칼리오 지음, 조은수 옮김.해설 / 뜨인돌어린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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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그림책 <모두 소중해>

색연필로 그려진 그림이라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표지에는 동물과 식물, 사람들이 그려져 있네요~

그림에서도 관심사와 모습이 다른 사람들이 모두 행복한 얼굴인걸 볼 수 있어요!

낙서인 듯 낙서아닌 작품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손으로 그린 그림을 본 것 같아서

엄마가 만들어준 그림책 느낌이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좋아했던 장면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어요.

"또 그러다가 스르르 용서해"

화가 났다가도 바라보고 있으면 스르르 용서하게 되는

우리 강아지와 고양이들ㅠㅠ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움이 화를 누르게 되는 마법...

그 대상이 반려동물이 아니라도 우리 친구, 가족, 아이들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모두 소중해> 그림책은 어느 나이의 아이들이 읽어도 좋겠다고 느꼈어요.

어린 아이들에게도, 사춘기 아이들도, 성인들이 읽어도 모두 기분 좋아지는 그림책!

특히 초등학생인 우리 학급 아이들은 따라 그리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아이들이 따라 그리기에도 어렵지 않은 그림체라 더 정겨워보이죠~


초판에 한정해서 드로잉북이 들어있어요!

질문에 대한 나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다보면 멋진 책이 완성된답니다~

​초등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읽고 감동한 그림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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