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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부클래식 Boo Classics 83
앙드레 지드 지음, 변광배 옮김 / 부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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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에 대한 그리움으로 살아갈 제롬의 외로움이 너무 절실히 느껴져서 뜨끈한.온돌 침대에서도 한기를 느꼇습니다.
저는 "Anti-종교"인 인데, 종교의 이기심에 한번 더 화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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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부클래식 Boo Classics 83
앙드레 지드 지음, 변광배 옮김 / 부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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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고 한 사람이 앙드레지드이길래 난 앙드레지드가 철학자인 줄 알앗다. 근데 소설을 쓰시던 분이셧더군. 이 책을 통해 먼 곳에 잇는것만같엇던 앙드레지드님이라는 분을 접하게 되어 반가웢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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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부클래식 Boo Classics 33
헤르만 헤세 지음, 박광자 옮김 / 부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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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이야기보다 더 진실되게 다가오는 내용이다
근데 나는 아직도 모르겟다. 싯다르타는 무엇을 깨달엇는지. 또 한편 묻고싶다. 자신의 행적에 후회는 얼마나 햇는지. 작은 책이지만20~30년전 학창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분위기의 책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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