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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한 아이 부클래식 Boo Classics 74
테오도어 슈토름 지음, 염승섭 옮김 / 부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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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히 읽기 좋은 책입니다. 단편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전개구성이고, 내용도 푹빠져들기 쉬운 주제여서 읽는이로부터 많은 공감을 이끌어낼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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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스홀름 성 부클래식 Boo Classics 81
쿠르트 투홀스키 지음, 이미선 옮김 / 부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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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분위기로 읽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소설이다. 나로 하여금 평생 관심밖이었던 스웨덴으로 가고 싶게 만든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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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스홀름 성 부클래식 Boo Classics 81
쿠르트 투홀스키 지음, 이미선 옮김 / 부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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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독일어에 능통한 사람이어서 이 소설을 원서로 읽엇으면 더 재미 잇었을 듯하다. 독일 남부 동부 북부지역 나름의 방언이 독특한 듯한데 그 독특함을 감잡을 수 없는 것이 많이 아쉽다.

나는 이 책을 다 읽은 후까지도 이 두 주인공들의 나이를 짐작할 수가 없다. 서로에게 할멈, 할아범 이라고 호칭하기도 하면서 가끔은 젊은이라고도 하기때문이다.

이 소설을 통해 1930년전부터 독일에서는 여성의 하루 8시간 노동이 보편화 되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밝은 분위기로 읽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소설이다. 나로 하여금 평생 관심밖이었던 스웨덴으로 가고 싶게 만든 소설이다.

"비가 왔다. 상쾌하게 내리는 빗속을 걷는 것은 참 멋졌다" - 나도 빗속을 상쾌하게 걷고 싶다는 감정이 마구 쏟아났다. 하지만, 난 이 방에 있어야함이 참으로 안타깝다. 밖에는 비가 안 내리므로...

"급해지면, 늘 우선 백까지 세거나 커피 한 잔을 마셔야한다.

"이 마지막 날처럼. 휴가의 마지막 날. 여름의 신선함의 마지막 날! 레드와인의 마지막 한 모금, 사랑의 마지막 날! 하루만 더, 한 모금만 더, 한 시간만 더! 반만 더......! 가장 맛이 좋을 때가 멈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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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단편 선집 부클래식 Boo Classics 2
에드거 앨런 포 지음, 전대호 옮김 / 부북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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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편지, 황금 벌레, 모르그가 살인 사건˝은 탐정 소설(추리소설?)이다. 아가사 크리스틴의 추리소설같은 느낌이었다. 물론 아가사 크리스틴의 작품들이 훨씬 더 흥미진진하다.

포에는 실제로 C. 오귀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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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슐레밀의 기이한 이야기 부클래식 Boo Classics 17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지음, 박광자 옮김 / 부북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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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슐레밀의 기이한 이야기˝의 10장과 11장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연상시킨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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