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부클래식 Boo Classics 33
헤르만 헤세 지음, 박광자 옮김 / 부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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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이야기보다 더 진실되게 다가오는 내용이다
근데 나는 아직도 모르겟다. 싯다르타는 무엇을 깨달엇는지. 또 한편 묻고싶다. 자신의 행적에 후회는 얼마나 햇는지. 작은 책이지만20~30년전 학창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분위기의 책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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