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우리 역사 속 신문물 엿보기 CQ 놀이북
김온유 지음, 임덕란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과학기술이 무한발전과 더불어 정말 빛의속도?로 새로운 물건들이 등장하는 시대죠?

우리가 어릴적부터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전화, 자전거, 양초, 담배, 커피 등과

같은 물건들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다른나라에서 들여왔거나

우리나라에서 새로 만들어졌거나 하는 탄생의 시점이 분명이 있겠지요.

앞으로 생겨난 발명품에만 관심을 두지말고

역사 속 신물물을 책을 통해서 추적해보면 어떨까요?



초등 교과서와도 연계되어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인물,

그리고 발명품들의 유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한권만 있으면 해결되네요^^




 


정말 심봉사가 눈을 뜨긴 떴는데..ㅎㅎ

공양미 삼백석이 아니라 시력이 나빴다면 안경만 있었음 되었을 테지요~

소제목부터 참 재미나서 2학년 아들래미가

책을 받자마자 한자리에서 한권을 뚝딱 읽어버리더라구요.


고전이나 명작 속 주인공들과 역사속 실제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그 당시 신문물의 유래와 함께 우리나라 역사를 함께 배울수 있답니다.




 


역사 속 김구 이야기는 알고 있지만

김구가 일본인을 죽이고 사형을 선고받을 당시

전화기가 없었다면 김구는 그대로 사형을 면치 못했을 거란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김구 사형 선고 한달전쯤 전화기가 우리나라에 들어왔다고 하니

이렇게 역사속 물건들이 사람목숨을 살리기도 했네요.


 

 


안경, 담배, 거울, 전차, 전화, 커피, 사진기, 야구, 자전거, 감자 등

우리나라에 들어온 문물들을 재미난 이야기로 엮은 뒤

<역사 유래> 코너를 통해서 좀더 자세히 알려주네요.

초등 저학년이 읽기 좋은 도서지만

이러한 역사유래는 초등고학년도 잘 알지는 못하는터,

 함께 읽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지금도 새로운 물건이 발명되거나 업그레이드만 되어도

우리의 관심과 반응을 뜨겁지요?

옛날 우리 조상들의 반응도 똑같았을거 같아요.

모두 걸어다니거나 소달구지, 말을 타고 다닐다가 누군가 자전거를 타고 나타난다면?

밤이 되면 어두운게 당연할텐데 양초로 불을 밝히고 있다면?

호기심과 기쁨에 좋아할수도 있지만 반대 상황도 많았고

새로운 물건이 도입될때 반대세력도 만만치 않았을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점차 신문물을 받아들이면서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발전되었겠지요?


미래의 발명품에만 관심을 갖지 말고 조금만 눈을 돌려

우리 역사속 옛물건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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