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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학교 가요 (그림책 + 워크북) - 1학년 어린이를 위한 학교생활 그림책
선현경 그림, 박정선 글 / 시공주니어 / 2015년 12월
평점 :
<나도 이제
학교가요>
- 시공 주니어 -
우리집 둘째아드님 몽실군이 이제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한답니다 ^^
첫째때 이미 설레임과 감동을 느껴봤기에
무덤덤할법도 하지만, 그래도 또 둘째이기에 느낄수 있는
또 다른 느낌이 있네요 ㅎㅎ
엄마의 이런 기대와 걱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당사자인 아드님은 별 느낌이 없어요 ㅋ
그냥 형아랑 같은 학교 다닌다는 것에
꽤 큰 위안?을 느끼고 있는듯해요^^
초등학교 1학년
가보면 별거 아니더라도, 7살 아이들에게는
상상속의 그곳!
초등학교 생활을 위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학교 생활 그림책~
이런 책은 정말 예비 초등생들의 필독서 겠지요?
시공주니어에서 만든 책이라 더 든든해지네요^^
첫 초등학교 생활,
엄마 아빠도 우리 아이들처럼 또 다시 1학년으로 돌아간듯하지요?
부모가이드북이 있어서
미리 읽고 도움도 받을 수 있답니다 ^^
우리집 7세 ^^
이 책의 주인 몽실군과 함께
내년 입학식을 기다리면서 즐겁게, 꼼꼼히 책읽기 시간을 가졌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
아직 어리다고 마냥 좋기만 할까요?
아닐거예요~~
분명히 걱정하는 아이들도 있을거고.
심지어 초등학교 가는걸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있을거예요!
요즘 아이들이야 워낙 어릴때부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
단체 생활을 해보아서 우리 어릴적 보다는
용기있고 낯선곳에 적응도 잘 하겠지만
그래도 소극적이거나 부끄럼 많은 아이들에게
학교 갈 날은 그리 기다려지는 것은 아닐듯해요.
예비 초등생 몽실군은 어떤 기분일까요?
몽실군은 형아가 있으니까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했어요!
학교에 대한 두려움?은 있지만, 일단 형이 있으니깐
형이랑 함께 다닌다고 약간은 들떠있기도 하고...
학교가면 앉아서 공부만? 해야한다는 ㅋㅋ 형아의 말에
약간 놀라기도 하구요 ㅎㅎㅎ
여러개의 반 중에서 1학년 몇반.
이렇게 자신의 반이 배정되고
첫날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게 되지요.
아마 친구들앞에서 자기 소개를 해야 할지도 몰라요!!
이런 얘기를 했더니...
글쎄 울 몽실군은 벌써부터 걱정을...
유치원, 어린이집에서의 생활과는 다른
규칙이 약간 더 철저하고 엄격해지고.
화장실도 쉬는 시간에 맞춰 가야하고
수업시간에는 떠들지 말아야 하고.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지켜야 할 예의와 규칙을
책에서 설명해주고 있네요.
실제 친구들의 학교 생활을 보여주듯이
재미있는 그림과 만화식 구성의 그림은
몽실군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답니다 ^^
닥치면 다 할수 있어 !!
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책을 통해서
미리 학교생활을 엿볼수 있으니
몽실군도 저도 안심이 되네요~~~
사실 둘째라고 첫째 못지않게 걱정하는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두 아이가 성격이나 행동, 모든게 다르기 때문에
엄마도 다시 1학년이 된 듯한 기분 ...
학교준비, 학교길, 학교생활 씩씩송 ♬
재미있는 노래가사가 나와있는데
아쉽게도 악보는 없어요..
있었으면 더 잼나게 불러볼듯한데 말이예요^^
그래도 내 맘대로
리듬을 만들어 아이와 함께 불러보니깐
나름 웃기기도 하고 재미나네요~~
이 책이 참~~좋다 싶은게 바로 워크북과 함께라면 점 !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12가지 필수 활동이 수록되어 있어요.
이제 곧 학교입할할 시간이 다가오니
이번 겨울에는 아이와 함께 워크북으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막바지 점검을 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요즘은 유치원 아이들에게도 이름, 주소, 전화번호 외우기는 기본이지요?
워낙 주위에 험한일이 많다보니 ㅎㅎ
아이 키우기 쉽지 않네요 ^^
이름이나 엄마 전화번호 정도는 유치원생도 알고 있지만
이제 초등생이 되니 집주소도 한번 외워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글자나 숫자에 대한 인지야~워낙 집집마다 잘해줄거 같구.
학교가면 필요할 자기소개하기나 책상앞에 앉아서 책읽는 습관을
잡는 것도 중요하네요.
그리고...가방,학용품 사기!!
몽실군도 형아가 깨끗하게~~사용했던 1학년때 가방이 있는데 ㅎㅎㅎ
그냥 쓰면 좋겠지만, 아마 사줘야겠지요?
페이지마다 부모님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가 제시되어 있어서
읽어보면서 아이 지도하기 좋겠어요 ^^
이름 써보기
이름 못쓰는 7세는 거의 없을거고
꼼꼼하게
또박또박 쓰기 연습을 해봅니다.
학교에 처음 들어가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참 힘들거 같아요.
몽실군도 늦게자고 8시가
넘어서 일어나는 편이라
이제 슬슬 일찍 일어나는 연습을 해야되네요.
규칙을 잘 지켰는지 아닌지, 스티커를 붙이면서 습관잡기~
방학동안 해봐야겠어요 !!
학교가는
길
몽실군이 입학할 학교도 집에서 아주 가까운편은 아니라
아침에는 주로 차로 데려다줘야할거 같아요.
이제 형아랑 둘이 함께 다니니 엄마랑 셋이서 걸어다니며
학교가는길에 볼수 있는 건물들도
눈여겨 봐야겠어요^^
그래도 형아덕분에 학교근처엔 자주 가서 어떤 걸 볼수 있는지
몽실군에게는 익숙하네요 ㅎㅎ

학교가는 길을 미로찾기로 재미있는 만나보기도 하고
학교가는 매일 쓰게 될 알림장 따라써보기도
해보았답니다~
1부터 20까지 빈칸에 수 채우기는 너무 쉽대요 ㅎㅎㅎ
너무 쉬워서 한쪽 눈 감고도 하겠다
라고 엄마가 말했더니,
한술 더 떠서 정말 한쪽 눈 감고 하더라는...ㅋㅋ
홀로서기
나무
씩씩한 1학년은 혼자서도 잘해요 !
아침에 일어나서 잘때까지 잘한점을 스티커로 붙여보기~~
매일 잘
실천한 행동은 스티커로 붙여보고
반성도 해보면 더 멋진 학교생활을 할수 있을거라
기대되네요~~
학교갈준비 다 하셨나요?
책가방사고, 학용품사는게 전부가 아니지요~~
무엇보다 우리 아이가 바른 습관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잘 적응하는게 가장 중요할거 같아요 ^^
시공주니어의 <나도 이제 학교가요>를 만나보며
울 몽실군의 멋진 학교생활을 함께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