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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철학자들의 말말말
소피 부아자르 지음, 로랑 오두엥 그림, 이정주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 철학자들의 말말말
>>
주니어 김영사
철학이란 과목을 따로 배우진 않지만 초등학교때는 도덕이란
과목속에
우리가 꼭 알아야할 철학적인 내용이
담겨있지요~
'철학' 이란 용어자체가 일반인과는 거리가 먼~~~학문같아서
저도 사실 잘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가 인간답게 살고, 또 우리아이들도 바른 인성을
가진
즉, 됨됨이가 바로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철학을 공부해야 할거 같아요 !
주니어김영사의
<철학자들의 말말말>은
초등학생도 읽고 충분히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첫 철학이야기 책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총 6장으로 구분되어 37개의 명언을 통해서 유명한
철학자들을 만나볼수 있어요.
1장, 또 생각하고 늘
생각하기
2장, 인간, 이 재미난 동물
!
3장,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
4장, 흐르는
시간
5장, 행복을
찾아서
6장, 생각상자
어때요? 제목만 봐도 어려워요...역시
철학은...ㅎㅎㅎ
초등 5-6학년 국어와 도덕과
연계되어요.
초3 앤드류군도 아직은 철학책을 많이 접하진 않은터라,
이번 책으로 철학이 재미나고 꼭 공부해야 되는
학문이란걸
알려주려고 하고 있어요 !!

첫 페이지에서
소개되는 내용은,
르네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정말 유명한 명언이죠. 아무리 철학에
문외한이라 하더라도 누구나 알고 있는
명언 !!
각 명언마다 재미난 스토리를 통해서 명언에 대한 해석을
해주고 있어요.
조세핀이란 아이가 자다 깼는데, 꿈이 너무 생생해서 생각하기
시작해요...
'내가 자고 있는지 깨어 있는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
'내가 현실에 존재하는것까, 꿈속의
인물인까?'
이런 생각에 빠지던 중, 깨닫게 되죠 !
분명한것은 내가 생각한다는 것이고, 생각한다는 것은 내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라는 것을 !!
읽고나면 아~~ 마자!! 하면서도 또 돌아서면 아리송한
내용이예요 ^^
다음으로 나온 명언이
아는 것이
힘이다
이거 넘넘 유명한 말이죠 !! Knowledge is
Power !!
영어로도 써서 책상에 붙여놓고 공부한때도 있었는데요
^^
프랜시스 베이컨이란 철학자의 명언이네요.
사실 앤드류맘은 누가 말한건지도 모르고 그동안 아는척
한듯요..ㅎㅎ



우리 대부분은 철학이라고 어렵다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공부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건 아닐까요?
초등학생의 첫 철학이야기 책인만큼, 각 페이지마다 주옥같은
명언이 등장하고,
그 명언에 맞는 스토리가 조세핀과 레오라는 아이들이 등장하여
진행되고 있어요.
철학자들의 이름과 그들이 한 말을 연결지으며 배워볼수있는
것은 물론이고,
마지막의 질문카드를 통해서 앞에서 읽어본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해볼수 있어요.
많은 철학자들이 등장하다보니,
한번 읽고나서도 누구의 명언이었는지
헷갈리더라구요.
맘편히 서너번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연결될거 같아요
^^

<철학자 다시보기>를 통해서
책 속에 나온 철학자들에 대해 다시한번 복습할수
있답니다.
재미난 것은 철학이라하면...그리스나 로마가 가장 먼저
생각났었는데,
여기 등장하는 철학자들 대부분이 프랑스인이란
것..^^
그리스의 소크라테스, 독일의 칸트, 영국의 토머스 홉스도
있지만,
몽테스키외, 몽테뉴, 볼테르, 파스칼, 사르트르
등,
프랑스 출신 철학자들이 많다는 것도 새로알게된 사실이네요.
철학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명언들은 기억하지만 이 명언들을 누가 한 말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어른들도
아이와 함께 볼수 있는 책 !!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철학자와
인간과 자연, 선과 약, 시간, 행복 그리고 삶에 대한 철학자들의 생각을
<철학자들의 말말말>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배울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