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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풀, 달과 별, 모두 다 너의 것 - 아이에게 학습지 대신 풀꽃을 건네준 엄마의 산골마을 다이어리
신순화 지음 / 청림Life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아이에게 학습지 대신 풀꽃을 건네준 엄마의 산골마을 다이어리로 구성된 스토리.
내가 못해본걸 해본 저자의 가족들 이야기를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느낄수 있는 책이다.
아이가 커가면서 학원에 시험에 숙제에 시달리는 모습을 거의 매일 보고 있지만
그러면서도 차마 이것을 피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즐기는 것도 아니면서
애매하게 하루하루 아이를 달래가며 보낸다.
이 책의 저자는 산골?로 이사를 가서 아이를 대안학교를 보내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때그때 일기로 남겼다가 묶어서 책을 출간하였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어찌보면 나랑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저자를 보며 부럽기도 하고 대리만족도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