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는 우리 4: 세상을 구하려면 꼭 알아 둬야 할 것]은 인류의 역사와 과학의 발전을 살펴보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아메리카는 왜 아메리카라고 부르게 되었을까? 아메리카라는 이름은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먼저 도착한 콜럼버스는 이곳을 인도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았다.이 부분을 읽은 아이는 콜럼버스의 잔인함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했다. 역사적 사실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고 스스로 생각해 보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이 책은 과학이 인류의 역사와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 알려 주고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의 미래까지 생각하게 한다.인공지능은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해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고 감정을 흉내 낼 수도 있다. 기술의 발전 자체만큼 중요한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의 판단과 책임일 것이다. 과거의 역사를 통해 인간의 욕심을 돌아보고 미래의 기술을 통해 인간의 선택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역사를 좋아하는 어린이뿐 아니라 과학의 발전과 인공지능의 미래가 궁금한 어린이, 아이와 함께 AI 시대를 이야기해 보고 싶은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다.우리가 만들어 갈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책을 덮고도 생각이 이어지는 책이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