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꿈을 찾아가는 8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꿈도둑을 만나면서 자신의 마음을 알아가는 성장 책이다.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건 꿈이 없는 첫째없다. 나는 그동안 꿈과 직업은 같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꿈과 직업은 다르다”고 말한다.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아이에게 다시 물어본다. “니 꿈은 뭐야?” 아이도 나도 한결 마음이 편해진다.책 속에는 친구와 비교하게 되는 꿈, 부모님의 꿈이 자신의 꿈이라고 착각하게 하는 꿈 등 다양한 꿈도둑이 등장한다. 에피소드가 끝날 때 마다 나는 아이에게 부담을 주진 않았는지 생각하게 된다.꿈이 많은 아이, 꿈이 없는 아이, 꿈이 뭔지 헷갈리는 아이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다.이 책을 읽는다면 아마 부모도 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것이다.아이의 꿈을 망치는건 그 과정을 기다려주지 않는 어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아직 꿈을 찾아가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