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 헤어살롱 ㅣ 사계절 1318 문고 154
남예은 지음 / 사계절 / 202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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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헤어살롱』은 가제본으로 먼저 만났다. 그래서인지 책을 덮고 더 읽고 싶은데 끝이라니!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본책을 너무 읽고 싶다! 뒷내용이 너무 궁금하다!!!

퇴마사가 미용사라는 설정이 재미있었다. 우리는 미용실에 다녀오면 머리 모양만 달라지는 게 아니라 기분까지 조금 새로워진다. 이 책에서는 신기하게 머리를 하면서 퇴마를 한다. 평범한 미용실에서 기분전환을 하듯 머리를 하면서 악귀를 쫓아내는 설정이 너무 좋았다..

퇴마 이야기가 처음인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귀신이 나오는 장면은 무섭고 긴장되지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자꾸 읽게 된다고 했다. 나 역시 그랬다.

그리고 읽는 내내 머릿속에 장면이 그려졌다. 인물의 움직임과 상황이 생생해서 글을 읽는데 한 편의 만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가제본이라 여기서 멈춰야 한다는 게 아쉽다.
무섭지만 계속 읽고 싶고 장면은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는 책이다.

본책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사계절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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