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용사를 배우는 책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국어 문법을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낸 책 정도로 생각했다.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다.이야기는 신비로운 알을 깨우기 위해 신수 주주가 영웅을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영웅들은 형용사의 탑 1층부터 5층까지 각각의 임무를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형용사의 힘을 얻게 된다. 마지막에는 그 힘을 모아 신수 주주와 함께 알을 부활시킨다.이 책이 좋은 점이 책을 읽을 뿐인데형용사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동사와 형용사를 구분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그리고 중간 중간 등장하는 어휘 설명이 새로운 단어를 알아가는 재미를 준다.이야기 속에서 배우다보니 자연스럽게 알아간다.처음에는 형용사를 배우는 모험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는 알이 깨어나는 과정이 꼭 하나의 생명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습같았다. 하나의 생명을 얻기 위해 많은 힘과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된다.국어를 배우려고 읽기 시작했는데책을 덮고 나니 생명의 소중함까지 알게되었다.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책이다.국어 공부를 재미있게 하고 싶은 아이에게 추천하는 책이다.#국어나라용언도시 #국어나라용언도시형용사마을 #진정 #박종호 #주니어마리 #마리북스 #초등책추천 #초등신간도서 #국어책추천 #형용사와동사 #생명도서 #생명책르온서평단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