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을 6년이나 준비했지만 실패하고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받은 첫 월급이 146만 원.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22억을 벌었는지 궁금했다.
나는 그동안 투자를 잘하려면 좋은 종목을 찾고
잘 파는 감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저자는
‘투자는 감이 아니라 엉덩이와 펜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 되었지만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이해가 되었다.
공부하고, 기록하고, 기억하고.
흔들리지 말고!
결국 투자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엉덩이 힘이라는 말이 참 좋았다.
나는 그동안 몇 프로라도 수익을 내고 싶어서
5%만 수익이 나도 매도를 했다.
그리고 더 좋은 종목을 찾아 해맸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도 투자라는 것을 배웠다.
솔직히 나는 비트코인은 도박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에서는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 안에서 하나의 자산으로 본다.
무조건 비트코인을 투자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내가 너무 한쪽에서만 투자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식, 부동산, 금, 등 자신을 키우는 방법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지금부터 다시 공책을 펴고 공부를 시작해봐야겠다.
지금 막 투자를 시작한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단단한맘킴히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