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꼭 읽어보세요!마음은 늘 곁에 있지만 우리는 그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할 때가 많다.[마음의 이름]은 잠시 멈춰 내 마음을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다.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많이 배웠다.아이를 키우면서 너무 힘들때가 있었다.잠도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지치고 힘들었지만다들 똑같을거라고 생각했다.나중에는 우울증이 왔는데 다른 사람이 알려줘서그게 우울증인 줄 알았다.만약 그 때 이 책이 있었다면나는 좀 더 나았을지 않았을까 생각한다.우리가 미쳐 알지 못한 많은 마음 중100개의 마음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보여준다.“내 마음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내면을 돌보고,하루하루를 더 다채롭게 경험하도록 돕는다”라는이 기획안은 이 책과 너무 잘 맞는다.이 책을 읽고 마음과 많이 가까워 졌다고 생각한다.그래서 아이에게도 이 책을 권한다.아마 나보다 아이에게 더 필요한 책일지도 모른다.많은 감정책이 있지만 그것과는 다르다.긴 설명이 필요없다.그림과 짧은 글로 다 표현이 된다.이 책을 다 읽으면아이와 함께 오늘 어떤 마음이었는지 이야기하고그 마음에 우리만의 이름을 붙여보고 싶다.마음에 이름을 붙인가는 건 어쩌면 그 마음을 처음으로 제대로 바라봐주는 일인지도 모르겠다.내 마음이 어쩐지, 아이 마음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마음의이름 #잔보 #나무사이 #마음 #공감책 #감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