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이름 -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알아주는 100개의 이름들
잔보 지음 / 나무사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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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마음은 늘 곁에 있지만 우리는 그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할 때가 많다.
[마음의 이름]은 잠시 멈춰 내 마음을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다.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많이 배웠다.

아이를 키우면서 너무 힘들때가 있었다.
잠도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지치고 힘들었지만
다들 똑같을거라고 생각했다.

나중에는 우울증이 왔는데
다른 사람이 알려줘서
그게 우울증인 줄 알았다.

만약 그 때 이 책이 있었다면
나는 좀 더 나았을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우리가 미쳐 알지 못한 많은 마음 중
100개의 마음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보여준다.

“내 마음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내면을 돌보고,
하루하루를 더 다채롭게 경험하도록 돕는다”라는
이 기획안은 이 책과 너무 잘 맞는다.

이 책을 읽고 마음과 많이 가까워 졌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에게도 이 책을 권한다.
아마 나보다 아이에게 더 필요한 책일지도 모른다.
많은 감정책이 있지만 그것과는 다르다.
긴 설명이 필요없다.
그림과 짧은 글로 다 표현이 된다.

이 책을 다 읽으면
아이와 함께 오늘 어떤 마음이었는지 이야기하고
그 마음에 우리만의 이름을 붙여보고 싶다.

마음에 이름을 붙인가는 건
어쩌면 그 마음을 처음으로 제대로 바라봐주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내 마음이 어쩐지, 아이 마음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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