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을 도와주며 자신도 모르게 성장해나가는 재니스를 보며 괜히 뿌듯해진다.다른사람들을 도와주며 자신도 모르게 성장해나가는 재니스를 보며 괜히 뿌듯해진다.누구에게나 인생의 이야기가 있다.어떤 내용의 이야기인지는 본인 밖에 모른다.자신의 이야기를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나는 이 책으로 나의 과거의 위안도 얻고읽는 내내 힐링도 되었다.[만약 마음이 상처받을 수 있다면 그 상처가 아물 수도 있지 않을까? 예전과 같을 수 없겠지만 더는 산산이 부서진 잔해는 아니지 않을까?- 이야기를 지키는 여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