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otkfkd님의 "[코멘트][한유주의 Toy+Story] 40회 - 두 번째 방문객"

제제..라고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렸을적 엄마가 어린 딸에게 불러 주시는 느낌으로 왜 이리 가슴이 뭉클한지요~ 제제는 아시다시피 그 제제 입니다.^^ 다들 고맙고 감사하고... 그리고, 며칠간 가슴 한쪽이 뻐근하다는...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