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이 부재 했던 유일한 장소....ㅠㅠ 가슴에 콕~ 찍히는 문장. 슬픈 문장. 인간은 정말 어디까지.... 그리고, 얼마만큼 잔안힐수 있는건지.. 때론 인간임이 부끄럽다는... 마지막을 치닫는 글.. 끝까지 힘 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