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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키티 1 : 우당탕탕 글쓰기 수업 ㅣ 배드 키티 시리즈 1
닉 브루엘 글.그림, 김경희 옮김 / 상수리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아이들은 옛날시대에 비해 정말 다양한 책을 접하고 많이 읽는것 같죠?
그래서 읽기능력은 굉장히 뛰어나다고 생각이 드는 반면, 글쓰기는 어느집이나 다들 어려워하는것 같더라구요.
초3인 저희아이만 보더라도 학교에서 편지쓰기대회 요런거에서는 상도 타오고 그랬는데
흔히 내주시는 일기숙제를 유난히 힘들어할때가 있어요. 그래서 한번은
일기쓰는데에 있어 어떤것이 어려워서 그러니? 라고 물어봤더니 저희아이 왈,
'주제를 정하는게 어렵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구나 ... 주제를 정하는게 어려웠구나 ...
그래서 아이에게 도움되는 책같아 만나보게 되었죠.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작가가 직접 독자에게 말을 걸고,
책 속 주인공인 배드 키티와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되어있다는 점이에요.
기존의 동화에서는 엿볼 수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으로, 책 속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깔깔대며 읽을 수 있는 메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