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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해외여행 고고씽 - 홍콩부터 하와이까지, 여행블로거 고고씽의 특별한 육아 비법
김수정 지음 / 보랏빛소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이책은 아이가 있어 해외여행은 꿈조차 꾸지 못하던 엄마아빠들에게
아이가 있어도 얼마든지 해외여행 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예요.

이책을 쓰신 분은
2010년 12월. 설레이는 핀란드여행을 앞에두고
첫아이의 임신사실을 알게되셨대요!
결혼한지 4년만에 찾아온 첫 선물이셨다네요.
그렇게 찾아온 첫 아이와 함께

아이가 만 8개월무렵, 괌을 시작으로
일본의 규슈, 도쿄, 홍콩, 방콕, 세부, 하와이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총 9개도시를 여행하셨다네요.




아이들의 여권사진도 손수 만드셨다던데
책
처음부분에 여권사진 만든 이야기부터 나와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좋았어요.
저희아이는 현재 아홉살인데 해외여행은 아직이라
여권사진이 없는데, 만간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게되면
저도 꼭 아이의 첫 여권사진, 제손으로 만들어줄까 해요.
아름다운
여행지의 모습과 더불어 실제 그
나라에서 필요한
숙박,
현지의 교통상황, 각 나라에서는
어떤걸
주의해야하는지 등이 함께 실려있어서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엄마아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지 싶어요.
특히나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숙박시설이 중요한데
이분은
네이버나 다음에서의 검색에서 그치지 않고
각 나라
사람들의 선호도높은 숙박시설을 알고자
구글이나
야후 등 글로벌적인 검색으로
머물곳을
찾으셨다고 합니다.
하와이는 너무멀어 어른들도 한번 가려면
장시간의
비행에 단단히 준비하고 가야하는 거리잖아요.
책속의 아이는 그 먼거리를
뽀느님과 함께 했다고해요.
한창 뽀로로 좋아할 나이라 절로 상상이가서
귀엽더라구요. ^^
아이가 24개월이 지나가면
비행기값도 성인의 75%되는 값을 지불해야
하기때문에
아이가 24개월 넘기직전,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선 지름 후 수습'
을 통해
하와이여행을 떠났다고 하던데
특히나 제가 이다음에 나이들어 노후를 보내고픈 곳이
하와이라서 이부분을 좀더 재미나게 읽은것같아요.
전체적으로 여행일정에 따른 루트도 안내되어 있어
초행길일때 그 루트대로 따라 여행해도 좋을것같더라구요.
예쁜사진도 많이 담겨있고 내용도 알차서 읽기 재밌고 좋은책이었어요.
여행도서 좋아하는분들이라면 괜찮은책이예요.
아이와 함께 보며 여행갈 나라를 정해보는것도 좋을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