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에도 짧게 또는 길게. 저마다의 글쓰기를 할것이란 생각이 든다.sns가 활발한 세상. 그리고 글쓰기가 좀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는 블로그. 나의 생각을 드러내고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를 정확히 나타내는 일은 생각보다 쉬운일은 아니리라.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에 따라 똑같은 주제를 놓고 글을 쓴다해도 천차만별이 글이 나오는 세상인것 같다. 하지만 너무 길고 장황하기만한 글은 읽다보면 지루해지기 쉽상이 된다. 반대로 너무 가볍게만 쓴 글 역시 읽다보면 흥미가 떨어진다. 그렇다면 내 생각과 전달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보다 멋지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그런생각을 늘 하던중에 이 책을 만나 읽어보게 되었다. 《짧고 쉬운 글의 힘은 복잡하고 긴 문장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에서 간결하고 명확한 글쓰기의 중요성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 책으로 저자는 독자가 글을 읽을 때 가장 먼저 원하는 것은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글쓰기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들을 담은 책이 바로 짧고 쉬운 글의 힘 이다. 긴 글의 굴레에서 벗어나기생각을 단어로 바꾸면 논리력이 향상된다. 머릿속에서 분명하지 않던 것이 페이지 위에서 명확해진다. 간결은 자신감이고 장황은 두려움이다.나는 위 구절이 너무도 마음에 와닿았다.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무수히 많은 글을 적게 될텐데 위 세문장만 마음속에 새겨두고 글을 쓴다면 훨씬더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글을 쓸수 있을것만 같다.그리고 내가 애정하는 책들을 떠올려보았더니 위에 설명에 정말 적합했구나 싶었다. 단숨에 쉽게 읽히는 글. 정말 책 첫장을 열었을때 너무 재밌어서 단숨에 절반가까이 읽어지는 책들이 분명히 있다. 그렇게 재밌고 흥미로운 글을 쓰려면 아래와 같은 법칙을 염두하라 알려준다. 예술은 그 자리에서 단번에 이해돼야 한다. 형용사와 부사를 최대한 많이 지워라. 독자의 이해를 방해하고 독자를 지치게 한다. 하루가 다르게 몰려오는 정보속에서 사람들으 시선을 사로잡으려면 짧지만 쉽고 강렬한 무엇인가가 있어야한다고 저자는 말하고있다. 나역시 이말에 동의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적은 단어로 더 멀고 많은걸 전달해야 한다. 무엇보다 제일 강조하고싶은 말이 무엇인지가 명확하게 전달되는 글을 써야한다. 어렵고 길게 쓴 글보다 쉽고 간결한 글에 힘이 있다.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 유익한 책이었다. 글을 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마음처럼 멋진 글이 잘 안써져 고민인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