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는 오후 - 시인 최영미, 생의 길목에서 만난 마흔네 편의 시
최영미 지음 / 해냄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내가 좋아하는 시인,
어쩜 내 가슴이 처음 만났던 시

그녀가 읽으며 머물렀을 오후에 기대어
입꼬리를 올렸다 조금 졸기도 하며 읽었던 시간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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