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비꽃 세계 고전문학 15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김옥수 옮김 / 비꽃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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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고전은 번역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막힌 데 없이 술술 풀려나가는 ‘어린왕자‘ 오랫동안 부대끼며 살아간 마눌님이 나한테 어떤 의미인지 깨닫고 가슴이 촉촉하게 젖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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