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기후편을 읽고 빨리 쓰지 못해 죄송하네요.
기상전문가가 책을 만든 만큼 너무 잘 되어있고 우리 주변에서 주로 일어난 일들이 단지 용어 한마디로 책에서는 어렵고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자연스레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배란다의 놓았던 온도계를 다시 한번더 보면서 책과 같이 보아 더 알게 되었고 뉴스를 통해 기상예보를 할때도 읽었던 내용이 귀에 잘 들어 온다고 하네요.
작은 아이는 바다에 날씨가 들리는 점등 캐릭터를 통해 좀더 딱딱할수 있는 것을 잘 풀어 들려주는 책이라 꼭 맘님들이 사서 아이들에게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파도의 높이 이름을 알려주는 것도 있는데 애들뿐 아닌 어른도 몰랐던 부분이라 너무 신기했어요. 참 이런 책을 접하게 해주신 작가 님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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