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품격 - 판단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홉 번의 생각 수업
투리 문테 지음, 이영래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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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시대는 어느 때보다도 우익과 좌익의 대립이 너무나 크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포퓰리스트들이 권력을 잡아가고 있고, 그 권위주의적 포퓰리스트들은 우파로 기울고, 상대진영에 대해서는 고립과 억압으로 그 갈등을 더욱 키우고 있다. 그 대표적인 나라로 인도, 아르헨티나, 헝가리, 브라질, 필리핀, 이탈리아 마지막으로 한국이 예로 나온다. 물론 미국의 MAGA를 들 수 있다. 이 우파와 좌파는 과연 누가 옳은 것일까?
작가는 둘 다 옳다고 이야기 한다. 이 사상이 생겨난 데에는 자신의 탄생지역과 날씨, 유전자 등으로 어느정도 형성이 되어간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입장에서 자신의 사상이 옳다고 생각한다. 안전한 곳에서 자란 구피는 좌파의 성향을 그리고 불안한 곳에서 살아온 구피는 우파의 사상을 가지게 된다고 예를 들어 설명해 주었다. 물론 침팬치와 보노보도 마찬가지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일원론이 아닌 다원론으로 상대가 실제로 우리와는 약간 다른 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 자세로 서로가 함께 모여 대화를 하고 서로 간에 주장 속에서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가는 논쟁을 이뤄나가야 할 것을 촉구한다.
현재 국제 정세를 보면 서로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며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사상이 다른 이유로 배척하는 경우를 본다. 우리나라에서도 방송국 배제, 부정선거 음모론, 대화단절등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런 양극화가 극대화 된다면 세계는 파멸로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현재 전쟁도 다시금 발생하는 모습을 보면 더 두려워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는 서로를 인정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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