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루했습니다
무턱대고 고양이를 기르고,또 고양이를 좋아해서 구매해서 읽었는데
저에겐 왜이렇게도 지루하던지요 ㅜㅜ
감동은 전혀 없고 작가시점의 왜 듀이가 이쁜지 ,뭐가 어찌했는지 늘어놓는 이야기들을 공감하긴 어려웠어요.
작가의 고향이야기도...작가의 인생이야기도 그저..그냥 지루해서 읽는내내 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