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カの遺言
林家 木久扇 / 扶桑社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슬픈 이별이 연속해서 있다보니 우울해져 결국 라쿠고에 도달하게 되었다. 바보같이 사는 기쿠조우(현 기쿠오우)에게서 인생을 배워보고파 집은 책이다. 일본사람은 완벽한 똑똑한 자보다 좀 바보같은 사람을 좋아하는데 기쿠조우의 철학이 녹아있는 이 책이 제일 위로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