末期ガンでも元氣です 38歲エロ漫畵家、大腸ガンになる (ポラリスCOMICS) (コミック)
ひるなま / フレックスコミックス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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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위가 아픈 줄만 알던 작가가 대장암4기였고 수술과정과 치료과정을 그린 책이다. 수술하고도 30개월 산다는 의사의 말을 깨고 3년을 살다 간 작가. 새삼 대장암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잘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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