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たしは家族がわからない
やまもとりえ / KADOKAWA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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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학대(폭행)과 정신적 학대(아픔)를 받은 가족들인데 아무도 나쁜 사람이 없다면? 조용한 가족들이 평범한 일상을 추구하면서 사실 그 안에는 남에게 말못할 비밀을 갖고 있는 인간의 추함이 숨겨져 있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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