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오와 수상한 도둑 - 제3회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아이스토리빌 43
황섭균 지음, 윤유리 그림 / 밝은미래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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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섭균

그림 윤유리

출판사 밝은미래

 

 

제3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꿈과 희망은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는 주제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모험 중에 아이들을 위해 어쩔수없이 자신의 꿈을 파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어린이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도 있지만 조금 더 앞서나가면 다른 시선으로도 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 새 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란?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어제 아이가 365일중 362은 재미없고 3일만 1년이 재밌대요.'

1일은 자신의 생일

1일은 어린이 날

1일은 크리스마스  이 3일이 가장 좋다는데 아이에게 한 번도 방정환 선생님들이 보배를 위해 어린이 날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또 이야기 해줘봐야겠습니다.


학대받는 어린이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

맞아요. 혹시 정인이를 기억하시나요. 아무 힘도 없는 어린 갓난 아이가 췌장이 끊어질정도로 맞아서 하늘 나라로 떠난 사건말입니다.

학대..학대는 학대를 부르고 학대를 당한 이는 또 학대를 하는 악의 순환 고리..

절대 아이를 무력으로 때려서도 안되는데 저는 솔직히 정말 말을 듣지 않아 손바닥을 때린적이 있는데 어느날 제가 아이의 입장이 되면 얼마나 공포스러울까라는 생각을 찐하게 한 뒤로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말을 참~ 안 듣죠 ㅋㅋㅋ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은 중의적인 내용이 많아서 지금 제가 읽는 느낌과 아이가 현재 초등학교 때 읽어보는 느낌, 중학교때 다시 꺼내 읽는 느낌 마다마다 다를것 같은 책인거 같습니다. 마치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처럼 말입니다.

 

 

 

 

수상한 죽음.수상한 편의점,수상한 아이,수상한 도시, 수상한 서커스 요괴...

글밥도 많고 내용이 많아 아이가 깊게 다 읽어보지는 않아서 아쉽기는 했지만

또 학교에서 가서 읽고 집에서도 계속 읽고 궁금해지는것도 많으니 기대가 되는 책인게 맞는거죠^^
고모랑 고모부 목소리가 방문을 타고 흘러 수오의 귀에 들립니다.

딱 일 년이 되는 날입니다.

아빠를 만나지 못한 지 작년 오늘,,실종된 날의 시작일

굶주리는거죠.. 아이는 수오는 보호자가 있지만 역할이 다 닿지를 않아 결국 수오는 고모지갑에 손을 댑니다...

 

넉넉한 형이 일하는 수상한편의점에서 형은

"잘 먹고 다녀야지, 왜 이렇게 말랐어?'

그 새 수오를 발견한 고모가 야구 방망이로 때리려고 하는가봅니다.

참 무섭습니다.

그러고는 수상한 아이를 만나 승차권을 얻어 수상한 도시로 가게 되죠..라온이와 함꼐 말입니다.

라온이 할머니를 만나서 맛있는 밥도 얻어 먹고

수오의 엄마 이야기도 나누고 서커스 요괴 축제 이야기도 꺼냅니다.

그러곤 서준이 소미도 만나게 되죠^^

 


 

수상한 복지 재단에 작은 꿈 하나 3일분의 물로 바꾸는 요상한 곳에 까지 가서

서커스 요괴가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는 소식까지도 돌기 시작합니다.

음 알고 보니 또 다른 나쁜 누군가가 은밀하게 못된 행동을 했었네요.

흔히 보는 요즘 우리 사회 환경과도 비슷합니다.

라온이는 가온이도 찾고 수오도 아빠를 찾지만..

 

대체 왜 이렇게 까지 했었던걸까요!!

 

푸르고 빛나는 꿈! 아무도 뺏지 못할 꿈!

저도 혹시 제 아이의 꿈을 제 삶의 빠듯한 상자의 틀안에 맞춰 넣으려도 채근만 한게 아닌가

반성하게 된 책..

추천합니다.

 

허니에듀에서 골라주신 책으로 지원받아 이리 소중한 글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황섭균

그림 윤유리

출판사 밝은미래

 

 

제3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꿈과 희망은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는 주제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모험 중에 아이들을 위해 어쩔수없이 자신의 꿈을 파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어린이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도 있지만 조금 더 앞서나가면 다른 시선으로도 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 새 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란?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어제 아이가 365일중 362은 재미없고 3일만 1년이 재밌대요.'

1일은 자신의 생일

1일은 어린이 날

1일은 크리스마스  이 3일이 가장 좋다는데 아이에게 한 번도 방정환 선생님들이 보배를 위해 어린이 날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또 이야기 해줘봐야겠습니다.


학대받는 어린이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

맞아요. 혹시 정인이를 기억하시나요. 아무 힘도 없는 어린 갓난 아이가 췌장이 끊어질정도로 맞아서 하늘 나라로 떠난 사건말입니다.

학대..학대는 학대를 부르고 학대를 당한 이는 또 학대를 하는 악의 순환 고리..

절대 아이를 무력으로 때려서도 안되는데 저는 솔직히 정말 말을 듣지 않아 손바닥을 때린적이 있는데 어느날 제가 아이의 입장이 되면 얼마나 공포스러울까라는 생각을 찐하게 한 뒤로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말을 참~ 안 듣죠 ㅋㅋㅋ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은 중의적인 내용이 많아서 지금 제가 읽는 느낌과 아이가 현재 초등학교 때 읽어보는 느낌, 중학교때 다시 꺼내 읽는 느낌 마다마다 다를것 같은 책인거 같습니다. 마치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처럼 말입니다.

 

 

 

 

수상한 죽음.수상한 편의점,수상한 아이,수상한 도시, 수상한 서커스 요괴...

글밥도 많고 내용이 많아 아이가 깊게 다 읽어보지는 않아서 아쉽기는 했지만

또 학교에서 가서 읽고 집에서도 계속 읽고 궁금해지는것도 많으니 기대가 되는 책인게 맞는거죠^^
고모랑 고모부 목소리가 방문을 타고 흘러 수오의 귀에 들립니다.

딱 일 년이 되는 날입니다.

아빠를 만나지 못한 지 작년 오늘,,실종된 날의 시작일

굶주리는거죠.. 아이는 수오는 보호자가 있지만 역할이 다 닿지를 않아 결국 수오는 고모지갑에 손을 댑니다...

 

넉넉한 형이 일하는 수상한편의점에서 형은

"잘 먹고 다녀야지, 왜 이렇게 말랐어?'

그 새 수오를 발견한 고모가 야구 방망이로 때리려고 하는가봅니다.

참 무섭습니다.

그러고는 수상한 아이를 만나 승차권을 얻어 수상한 도시로 가게 되죠..라온이와 함꼐 말입니다.

라온이 할머니를 만나서 맛있는 밥도 얻어 먹고

수오의 엄마 이야기도 나누고 서커스 요괴 축제 이야기도 꺼냅니다.

그러곤 서준이 소미도 만나게 되죠^^

 


 

수상한 복지 재단에 작은 꿈 하나 3일분의 물로 바꾸는 요상한 곳에 까지 가서

서커스 요괴가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는 소식까지도 돌기 시작합니다.

음 알고 보니 또 다른 나쁜 누군가가 은밀하게 못된 행동을 했었네요.

흔히 보는 요즘 우리 사회 환경과도 비슷합니다.

라온이는 가온이도 찾고 수오도 아빠를 찾지만..

 

대체 왜 이렇게 까지 했었던걸까요!!

 

푸르고 빛나는 꿈! 아무도 뺏지 못할 꿈!

저도 혹시 제 아이의 꿈을 제 삶의 빠듯한 상자의 틀안에 맞춰 넣으려도 채근만 한게 아닌가

반성하게 된 책..

추천합니다.

 

허니에듀에서 골라주신 책으로 지원받아 이리 소중한 글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황섭균

그림 윤유리

출판사 밝은미래

 

 

제3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꿈과 희망은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는 주제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모험 중에 아이들을 위해 어쩔수없이 자신의 꿈을 파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어린이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도 있지만 조금 더 앞서나가면 다른 시선으로도 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 새 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란?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어제 아이가 365일중 362은 재미없고 3일만 1년이 재밌대요.'

1일은 자신의 생일

1일은 어린이 날

1일은 크리스마스  이 3일이 가장 좋다는데 아이에게 한 번도 방정환 선생님들이 보배를 위해 어린이 날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또 이야기 해줘봐야겠습니다.


학대받는 어린이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

맞아요. 혹시 정인이를 기억하시나요. 아무 힘도 없는 어린 갓난 아이가 췌장이 끊어질정도로 맞아서 하늘 나라로 떠난 사건말입니다.

학대..학대는 학대를 부르고 학대를 당한 이는 또 학대를 하는 악의 순환 고리..

절대 아이를 무력으로 때려서도 안되는데 저는 솔직히 정말 말을 듣지 않아 손바닥을 때린적이 있는데 어느날 제가 아이의 입장이 되면 얼마나 공포스러울까라는 생각을 찐하게 한 뒤로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말을 참~ 안 듣죠 ㅋㅋㅋ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은 중의적인 내용이 많아서 지금 제가 읽는 느낌과 아이가 현재 초등학교 때 읽어보는 느낌, 중학교때 다시 꺼내 읽는 느낌 마다마다 다를것 같은 책인거 같습니다. 마치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처럼 말입니다.

 

 

 

 

수상한 죽음.수상한 편의점,수상한 아이,수상한 도시, 수상한 서커스 요괴...

글밥도 많고 내용이 많아 아이가 깊게 다 읽어보지는 않아서 아쉽기는 했지만

또 학교에서 가서 읽고 집에서도 계속 읽고 궁금해지는것도 많으니 기대가 되는 책인게 맞는거죠^^
고모랑 고모부 목소리가 방문을 타고 흘러 수오의 귀에 들립니다.

딱 일 년이 되는 날입니다.

아빠를 만나지 못한 지 작년 오늘,,실종된 날의 시작일

굶주리는거죠.. 아이는 수오는 보호자가 있지만 역할이 다 닿지를 않아 결국 수오는 고모지갑에 손을 댑니다...

 

넉넉한 형이 일하는 수상한편의점에서 형은

"잘 먹고 다녀야지, 왜 이렇게 말랐어?'

그 새 수오를 발견한 고모가 야구 방망이로 때리려고 하는가봅니다.

참 무섭습니다.

그러고는 수상한 아이를 만나 승차권을 얻어 수상한 도시로 가게 되죠..라온이와 함꼐 말입니다.

라온이 할머니를 만나서 맛있는 밥도 얻어 먹고

수오의 엄마 이야기도 나누고 서커스 요괴 축제 이야기도 꺼냅니다.

그러곤 서준이 소미도 만나게 되죠^^

 


 

수상한 복지 재단에 작은 꿈 하나 3일분의 물로 바꾸는 요상한 곳에 까지 가서

서커스 요괴가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는 소식까지도 돌기 시작합니다.

음 알고 보니 또 다른 나쁜 누군가가 은밀하게 못된 행동을 했었네요.

흔히 보는 요즘 우리 사회 환경과도 비슷합니다.

라온이는 가온이도 찾고 수오도 아빠를 찾지만..

 

대체 왜 이렇게 까지 했었던걸까요!!

 

푸르고 빛나는 꿈! 아무도 뺏지 못할 꿈!

저도 혹시 제 아이의 꿈을 제 삶의 빠듯한 상자의 틀안에 맞춰 넣으려도 채근만 한게 아닌가

반성하게 된 책..

추천합니다.

 

허니에듀에서 골라주신 책으로 지원받아 이리 소중한 글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황섭균

그림 윤유리

출판사 밝은미래

제3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꿈과 희망은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는 주제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모험 중에 아이들을 위해 어쩔수없이 자신의 꿈을 파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어린이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도 있지만 조금 더 앞서나가면 다른 시선으로도 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 새 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이란?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생각과 작품을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에 부합하도록 다시 새롭게 써서 많은 아이들이 읽고, 방정환 선생님을 가깝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어제 아이가 365일중 362은 재미없고

 3일만 1년이 재밌대요.'

1일은 자신의 생일

1일은 어린이 날

1일은 크리스마스 이 3일이 가장 좋다는데 아이에게 한 번도 방정환 선생님들이 보배를 위해 어린이 날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또 이야기 해줘봐야겠습니다.

학대받는 어린이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

맞아요. 혹시 정인이를 기억하시나요. 아무 힘도 없는 어린 갓난 아이가 췌장이 끊어질정도로 맞아서 하늘 나라로 떠난 사건말입니다.

학대..학대는 학대를 부르고 학대를 당한 이는 또 학대를 하는 악의 순환 고리..

절대 아이를 무력으로 때려서도 안되는데 저는 솔직히 정말 말을 듣지 않아 손바닥을 때린적이 있는데 어느날 제가 아이의 입장이 되면 얼마나 공포스러울까라는 생각을 찐하게 한 뒤로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말을 참~ 안 듣죠 ㅋㅋㅋ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은 중의적인 내용이 많아서 지금 제가 읽는 느낌과 아이가 현재 초등학교 때 읽어보는 느낌, 중학교때 다시 꺼내 읽는 느낌 마다마다 다를것 같은 책인거 같습니다. 마치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처럼 말입니다.

수상한 죽음.수상한 편의점,수상한 아이,수상한 도시, 수상한 서커스 요괴...

글밥도 많고 내용이 많아 아이가 깊게 다 읽어보지는 않아서 아쉽기는 했지만

또 학교에서 가서 읽고 집에서도 계속 읽고 궁금해지는것도 많으니 기대가 되는 책인게 맞는거죠^^

고모랑 고모부 목소리가 방문을 타고 흘러 수오의 귀에 들립니다.

딱 일 년이 되는 날입니다.

아빠를 만나지 못한 지 작년 오늘,,실종된 날의 시작일

굶주리는거죠.. 아이는 수오는 보호자가 있지만 역할이 다 닿지를 않아 결국 수오는 고모지갑에 손을 댑니다...

넉넉한 형이 일하는 수상한편의점에서 형은

"잘 먹고 다녀야지, 왜 이렇게 말랐어?'

그 새 수오를 발견한 고모가 야구 방망이로 때리려고 하는가봅니다.

참 무섭습니다.

그러고는 수상한 아이를 만나 승차권을 얻어 수상한 도시로 가게 되죠..라온이와 함꼐 말입니다.

라온이 할머니를 만나서 맛있는 밥도 얻어 먹고

수오의 엄마 이야기도 나누고 서커스 요괴 축제 이야기도 꺼냅니다.

그러곤 서준이 소미도 만나게 되죠^^                  

                 

수상한 복지 재단에 작은 꿈 하나 3일분의 물로 바꾸는 요상한 곳에 까지 가서

서커스 요괴가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는 소식까지도 돌기 시작합니다.

음 알고 보니 또 다른 나쁜 누군가가 은밀하게 못된 행동을 했었네요.

흔히 보는 요즘 우리 사회 환경과도 비슷합니다.

라온이는 가온이도 찾고 수오도 아빠를 찾지만..

대체 왜 이렇게 까지 했었던걸까요!!

푸르고 빛나는 꿈! 아무도 뺏지 못할 꿈!

저도 혹시 제 아이의 꿈을 제 삶의 빠듯한 상자의 틀안에 맞춰 넣으려도 채근만 한게 아닌가

반성하게 된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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