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미스터리 2026.봄호 - 89호
한이 외 지음 / 나비클럽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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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 게시글을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본래 단편집이나 시집도 앞쪽부터 차례대로 읽는 편인데 이번 계간 미스터리 봄호는 맨앞에 수록된 인터뷰를 읽다가 건너뛰고 '로맨스 스캠 특별 단편'을 먼저 읽기 시작했다.


김아직 작가의 '봐라니 연가'가 첫 단편이었는데 현실에 있는 범죄를 다루면서 어딘가에 미쳐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미스터리 잡지에 수록된 단편들 사이에서도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잡지답게 이런 저런 글들이 연재되는데, 이번에 정말 눈에 띄는 제목인 '서브컬처와 밈으로 문화 읽기-어떻게 서브컬처는 밈으로 공유되는가'가 있다. 사실 나는 서브컬처 문외한이지만 내가 잘 모르는 세계에 대해 읽는 것은 언제나 흥미롭다. 요즘 유행하는 말이 있다. "조금 알고 좋아하고, 깊이 알고 싫어하자" (맞나?) 이번 잡지를 통해 조금 알게 된 것 같다. 앞으로 연재되는 글도 놓치지 않고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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