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되었어요 - 효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생각 동화
사란 지음, 김미은 그림, 전성수 감수 / 브레멘플러스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형님이 되었어요


브레멘플러스





☺▶️▶️▶️▶️


이제 유치원에 들어갈 아들이 옷을 입을 때도 입혀달라하고 밥을 먹을 때도 떠 먹여주고 항상 누구의 도움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하려는 태도때문에 <형님이 되었어요> 이 책을 꼭 같이 읽고 싶었어요. 주인공 찬이는 집에서 귀여움을 받는 막내인데 우리 아들 마냥 혼자하는게 하나도 없다가 유치원에서 새싹반 동생을 만나면서 형님이 되었다고 느끼며 행동이 달라집니다.








줄거리 》 




주인공 찬이는 요즘 가족들이 전부 이상하다고 느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늘 귀여움과 사랑을 독차지하며 뭐든 다 해줬었는데 이제 가족들이 그렇지가 않아요.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화장실에서 쉬를 하고 나왔을 때 대신 변기 물을 내려주던 작은 누나가 변기 물을 안내렸다고 소리를 질렀어요. 항상 옷을 입혀주던 엄마도 아무리 떼를 써도 입혀주지 않으시죠. 




모든 가족들이 찬이를 도와주지 않으니 속상한 마음에 울음을 터뜨리고 말아요. 그 모습을 보고 큰누나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니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자고 타일러요. 




찬이는 혼자서 겨우 옷을 입고 심술이 난 채 유치원을 갔어요. 선생님께서 오늘은 6살 동생들이 구경 오는 날이래요. 선생님께서 찬이가 곧 형님이 된다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어요. 



화장실을 갔을 때 작은 새싹반 동생을 만났어요. 동생은 바지를 내리지 못해 쩔쩔매고 있었는데 찬이가 지퍼 내리는 걸 도와주었어요. 




동생은 형이 도와줬다고 선생님께 말해서 찬이는 형님이 되더니 의젓해졌다며 칭찬을 들었어요. 




기분이 좋은 찬이는 집에 오자마다 좋아하는 옷을 꺼냈어요. 동생을 다음에 만나면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거든요. 옷을 들고 거울을 보니 오늘 혼자 입었던 셔츠 단추가 삐뚤빼뚤 엉터리로 입었네요. 





괜찮아. 지금부터라도 멋진 형님이 되지, 뭐!




오늘 저녁에는 밥그릇도 스스로 치우고 장난김도 혼자 정리했어요. 그런 찬이를 보며 온 가족이 흐뭇해합니다. 찬이가 진짜 형님이 된거 같아요.
















<하부르타 생각놀이터 활용방법>




브레멘+ 네 생각은 어때? 책 시리즈에서는 그림책과 더불러 4장의 카드가 들어있어요. 그림의 달팽이가 그려져 있는 페이지의 그림카드인데 카드를 한 장의 카드를 보여주며 어떤 장면인지 설명해 볼 수 있어요. 카드 뒷면에는 질문이 있어서 그 질문의 아이의 대답을 들어볼 수도 있으며 아이의 질문도 들어 주는 시간을 가져요. 




그리고4번째의 카드는 아이가 직접 질문을 만들어 보는 질문카드여서 아이의 생각을 더 확장할 수 있어요. 단순히 독서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은 후 아이와 생각을 주고 받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유익하고 즐거운 독후활동을 가질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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