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등급 모두를 위한 진짜 입시전략 2018
맵스터디컨설팅 지음 / 지식공감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대학 정원이 현재 수험생 수를 넘어섰다고 한다. 학생들은 대학에 가서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보다 더 좋은 수준의 친구들을 만나고 교수님들을 만나기 위해 보다 높은 대학 진학을 그토록 희망한다. 한국의 입시는 뜯어고치기를 반복한 끝에 현재의 수시, 정시 시스템으로 정착했다. 정시도 눈치 싸움이라고 하지만 수시는 더욱 그렇다. 논술, 종합, 적성, 면접, 교과... 이 중에 자신에게 어떤 것이 가장 잘 맞는지 제대로 알고 지원해야할 것이다. 올해는 게다가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었다. 이것이 사교육을 줄이는데 효과적일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더욱더 모의고사를 통해 여러번 난이도 조정을 하며 교육청에서 고민 할 것으로 보인다. 학교에서도 반에서 5등안에 들지 않으면 인서울에 있는 대학 입학이 힘들다. 한 반이 25명이라면 20%를 제외한 나머지 80%에 대해 올바른 지도를 해주어야하는데 이 책이 그런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학생들은 고3이 힘드니 수시에서 끝내고 싶어한다. 그러나 내신성적이 너무 낮으면 일단 대학의 거리가 너무 멀어진다. 원하지 않는 학교에 가서 반수를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책에 소개된 다양한 사례들처럼 차라리 소신 지원하고 정시까지 노려보는 것은 어떨지. 하지만 친구들로부터 수시 합격소식을 들으면 마음도 많이 흔들려서 정시에 집중을 못 하기에 보다 전략적인 입시 전략이 필요하다. 해가 지날 수록 더욱더 복잡해지는 대입 방법. 정답은 없겠지만 다양한 전형에서 나만의 전형을 찾는 나름의 전략이 있다면 이 책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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