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Grammar 3 345 Grammar 3
이퓨쳐 편집부 지음 / 이퓨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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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등 3,4,5학년이라면 꼭! 봐야 할 초등 영문법

이퓨처 345 그래머(Grammar) 3

 

 

 

지난 3주동안 이퓨처 345 삼사오 그래머 1,2,3권을 반복하면서 풀어보고 있어요.

학기중이라 매일 하기는 힘들어

요일별로 나눠서 풀고 있는데,

다음주부터는 아이 겨울방학이라 본격적으로 더 풀어볼까 싶어요.

학기중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던 영문법이라면,

이번 겨울방학때 시간 내어 1월달부터 3월달안으로,

 이퓨처 345 그래머 1,2,3권을 다 끝내봐도 될 것 같아요.

 

 

 

 

 

 

 

이퓨처 345 그래머로 공부하면 문법 공부가 더더더 쉬워지는 이유는 바로

나선형 교육과정을 적용했기 때문이에요.

 

1권, 2권 그리고 3권을 통해서

같은 학습 내용을 학습자의 지적 수준에 맞춰 반복, 심화하는 교육과정을

그대로 익혀 배울 수 있거든요.

특히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낯설기 때문에 더 어려워하는게 사실인데,

이퓨처 345는 개념을 반복, 확장하며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영문법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데 너무 좋아요.

 

 

 

 

 

345 그래머 3권은

명사와 관사/ 대명사와 be동사/ 현재시제와 현재진행형/ 미래시제와 과거시제/

형용사,부사,비교/ 전치사/ 조동사와 문장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초등영문법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문법 개념들이 다 포함되어 있답니다.

 

이퓨처 345 그래머는 단계적 문법 연습 및 확장 학습으로

기초 문법부터 영어쓰기까지 탄탄한 실력을 쌓기에 큰 도움이 되는 초등영문법 교재예요!

 

문법 설명 기초다지기 ⇒  Check up 이해도 점검 ⇒ Practice 난이도별 반복연습

Writing 응용과 확장 ⇒ Link & Review 누적 복습


 

 

 

 

이퓨처 345 그래머3권 Unit 3. 관사

 

관사는 명사 앞에 쓰여 그 명사가 하나인지 또는 특정한 것인지를 말해주고,

관사에는 a/an/the 가 있어요.

 

이퓨처 345 그래머 1,2권 명사파트에서 단수/복수명사, 셀 수 있는 명사/없는 명사에 대해 배운 후

부정관사 a/an과 정관사 the의 쓰임에 대해서 배워요.

단수명사에 부정관사 a/an이 쓰이는데,

이 둘은 명사가 자음으로 시작하면 a, 모음(a,e,i,o,u)로 시작하면 an을 써요.

그리고 정관사 the를 꼭 써야하는 경우와

반대로 쓰지 말아야 할 경우에 대해서도 상세히 배울 수 있어요!


 

 

 

Grammar Practice 부분에서는

이름 그대로 비슷한 유형의 문법문제들을 반복하면서

문법 개념을 제대로 이해시킬 수 있어요.

저희 아이가 모음 a,e,i,o,u가 있으면 an을 써야한다 라는것과,

정관사 the를 "앞에서 나온 명사를 다시 가리킬 때 쓴다."라고 하는 문제를

특히 헷갈려했어요.

 

 

 

 

 

관사가 필요없는 부분은 X  표시를 하라고 했는데,

저희 아들 이거 너무 잼있다며 계속 X 문제만 나왔으면 하더라고요. ㅎㅎ

문법도 배우면서 간단한 라이팅을 통해서

문장까지도 배울 수 있어 전 Link & Review 코너가 너무 좋아요.


 

 


 

 

 

 

 

 

예비 초4 겨울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해보고자 하는 목표 중 하나가 바로 초등영문법이었어요.

너무 어려운 영문법 교재로 시작하기에는 아이가 지칠 것 같고,

어떤 교재로 시작해야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이퓨처 345 그래머시리즈를 알게 됐어요.


연산이든, 영문법이든 꾸준히 여러번 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나선형 교육과정으로 연계된 345 그래머 시리즈가 완전 딱이더라고요.

물론 한번에 아이가 완벽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만 있다면야 더할나위 없겠지만,

아이가 그러기는 힘든게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저희 아들과 이퓨처 345 그래머 1,2,3권을

한달씩 해서 총 3개월 동안 천천히 끝내보려고 해요.

이퓨처 345 그래머로 어렵지 않으면서도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초등영문법 단단히 다져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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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귀신 우리 할머니 - 권태응 선생님의 동시 동요로 만나는 동화 즐거운 동화 여행 98
김경구 지음, 정은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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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응 선생님의 동시 동요로 만나는 동화  

  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98

      떡 귀신 우리 할머니

 


3학년인 저희 아들 1학기때 동시집을 학교에 들고 가야한다고 그러더라고요.

학교 국어 시간에 동시를 배우는데,

선생님께서 집에 동시집이 있는 친구들은 가져오라고 하셨다면서요.

그런데 부끄럽게도 동화책 등 다른 책은 많았지만,

하필 동시집이 없어서, 보내지 못했어요.

떡 귀신 우리 할머니를 조금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더라고요. ㅎㅎ

 

 

 

 

 

                                     

 

 

 

 

가문비 어린이 출판

김경구 글 / 정은선 그림

권태응 선생님의 동시 동요로 만나는 동화

떡 귀신 우리 할머니

 

가래떡이 생각나는 표지 그림이에요.

가래떡 위에 앉아서 할머니를 경이롭게 바라보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동시, 동요로 어떻게 그려져 있을지 읽기전부터 궁금하게 만드네요.


 

 

 

 

 

 

 

떡귀신 할머니는 봄, 여름, 가을, 늦가을, 겨울까지

우리나라의 4계절을  장으로 나누어 놓았어요.

예전부터 농사를 주된 일로 하고 살다보니,

계절에 따른 이야기가 아무래도 많을 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4계절을 장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구분지어 놓은 듯 해요.

 

 

 

 

 

 

 

 

『없는 살림일수록』


용석이네 이야기를 그린 동시 없는 살림일수록이에요.


어려운 집안 형편에도, 자식들 제 때 먹이고 공부 가르치는 것을 최고로 생각하신 용석이 부모님,

그렇기에 절약 정신만큼은 몸에 베였어요.

용석이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서

그 시절 살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속에서 열심히 사는 용석이네 가족들을 보고

다시 한번 우리를 되돌아 볼 시간이 되었어요.

넉넉하다 못해서 오히려 부족한 것이 없이 사는 요즘 아이들이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들도 늘 부족한것 없이 옆에서 다 챙겨주다보니,

가끔은 이런 상황들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걸 볼때가 있어요.

껌도 아까워 며칠동안 씹고 다니고.. ㅎㅎㅎ

물론 이정도는 아니겠지만, 이렇게 살았던 시절도 있었구나...

상황에 따라서는 절약을 해야겠구나! 이런 것을 책으로나마 읽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없는 살림일수록 용석이네 이야기를 읽고 마음에 쏙~~이라는 코너를 통해

독후활동을 해볼 수도 있어요.

풍선껌으로 누가 풍선을 크게 부나 시합하기,

어린 시절 엄마 아빠의 손수건 이름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유명한 위인들의 명언까지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며 기다리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토마스 A에디슨

 

힘든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살려는 용석이를 통해서

노력하는 자세를 배울 수도 있어요.

 

 

 

 

 

 

 

 

 

 

겨울 이야기의 『춥긴 머 추워』 동시예요.


정말 요즘 아이들이 읽으면 전혀 공감하지 못할 내용의 시이기도 해요. ㅎㅎㅎ

이런 상황을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조금만 추워도 밖에 나가서 놀지도 않고.

따뜻한 집에서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키즈카페에 가서 놀다보니 그렇겠죠.


새나라 어린이는 모두 강하지

새나라 어린이는 모두 굳세지

밖에 나가 뛰놀면 땀방울 송송,

밖에 나가 뛰놀면 햇님도 방끗


동준이 엄마가 했던 말 중에서

"춥긴, 닭도 바둑이도 모두 맨발로 다니는데....우린 고무신이라도 신었자니."

"맞아, 우린 새 나라의 어린이들. 추위에도 참아야 더 튼튼해지지."


솔직히 저도 이런 어린 시절을 보내지는 않았지만,

친정부모님한테 익히 들었던 이야기예요. ㅎㅎ

그당시 정말 추위를 견디기 위해, 지금처럼 따뜻한 패딩도, 방한화도 없었을텐데...

밖에서도 한여름처럼 뛰어놀았던 아이들...

조금만 추워도 밖에 못나가게 했던 저도 이 시와 글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아이가 지금 이렇게 약한게 어느정도 부모인 저의 영향도 있지 않았을까? 하고 말이에요.

물론 시대가 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옛날 이야기를 읽으면서,

추억에 잠깐 잠겨보기도 해요.

 

 

 

 

 

 

 

 

 

 

 

《동화읽고 마음에 쏙~》을 보면

도토리나 밤알 등으로 공기 놀이하기가 있더라고요.

 

냉동실에 아이 간식으로 챙겨놨던 밤알과 땅콩을 꺼내서 아이와 함께 공기 놀이를 해봤어요.

저도 너무 오랜만에 하는 공기놀이여서,

실력이 처음 하는 아이와 비등 차이가 없더라고요. ㅎㅎㅎ

아이가 공기놀이를 하면서 "옛날에는 이렇게 놀았냐면서?"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아이와 올 겨울방학때는 떡 귀신 우리 할머니를 읽고

동화읽고 마음에 쏙~에 나오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나씩 천천히 해보려고 해요.

단지 동시를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후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너무 좋은 동시동화책이에요.

아이와 독후활동으로 즐거운 겨울방학 보내게 도와줄, 권태응 선생님 동시집, 완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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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산타 물구나무 세상보기
김명석 지음 / 어린이작가정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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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세상보기 시리즈중에 하나인 김명식 작가님의 블랙산타예요.

바로 얼마전에 있었던 크리스마스에,

블랙산타를 아들과 읽으면서 더 뜻깊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고 있는 중이에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들뜬 분위기만 생각하던 아들도,

이번에 블랙산타를 읽으면서

미처 둘러보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어린이 작가정신 출판

· 그림 김명석



 

보통 동화책,그림책을 보면 지은이와 그린이가 각기 다르기 마련인데,

블랙산타는 글과 그림을 김명석 작가님 혼자서 다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

수준급의 그림과 글을 혼자서 다 하실 수 있는 진정한 실력자인것 같으시더라고요.

김명석 작가님은

2010년 그림책 『빨간 등대』로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2012년 그림책 『행복한 두더지』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기도 한 진정한 재능소유자세요.


누더기 옷을 입고 있는 두꺼비 산타만이 컬러풀하게 그림그려져 있고,

나머지 배경은 판화스타일의 블랙으로 그려져 있는,

강렬한 인상을 보여주는 그림책 표지네요.

 

 

 

 

 

 

 

 

내일은 크리스마스란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많은 이들이 크리스마스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바로 즐겁고 행복하고,

그리고 따뜻한 분위기잖아요.

그런데 그런 이들과 반대로 뭔가 쓸쓸한 기분을 들게 하는 도입 부분이에요.

 

 

 

 

 

 

 

 

크리스마스에는 산타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반대로,

"세상에 산타 같은 건 없나 봐." 라며

아이는 중얼거리고 문을 박차고 나가 달리고 또 달렸어요.

두꺼비 블랙산타는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는 아이를 대표하고 있나봐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지 못하는,

선물 하나 받을 기대조차 해볼 수 없는 아이는 달리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그 눈물을 길게 길게 그려놓은게 어찌나 맘찢이던지요ㅠ.ㅠ

 

 

 

 

 

 

 

 

 

외로운 아이는 산타가 되기로 했어요.

선물을 몰래 주고 떠나는 크리스마스의 산타가 아니라,

선물을 몰래 가져가는 블랙산타가 되기로 말이에요.

왜 이름을 블랙산타라고 했는지 이제서야 알 것 같더라고요.

선물을 뺏어가는 산타라...블랙산타

이름 한번 정말 잘 지었구나 싶었어요.

 

 

 

 

 

 

 

 

 

허전한 아이의 마음을 채우기 위해

블랙산타는 쉴 새 없이 선물을 가져와서 그득그득하게 쌓았어요.

하지만 가득 쌓인 선물에도 허전한 그의 마음은 채울 수가 없었어요.


정신적인 허전함과 외로움은 물질적인 어떠한 것으로도 채울 수가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겠더라고요.

아마 블랙산타가 원한 것은 크리스마스때 받지 못한 선물들이 아닐거예요.

진정으로 같이 곁에 있어주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가족, 친구들의 사랑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선물주머니가 구멍이 난 지도 모르고, 선물을 채우고 있던 블랙산타에게

어떤 아이가

"산타 아저씨, 여기 선물 떨어졌어요."라는 말을 건네며 선물을 주워주어요.

그 순간 블랙산타는 이것이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도 아니고, 잘못된 것이라고 깨닫게 돼요.

 

그동안 몰래 가져왔던 선물들을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까지

제자리에 모두 돌려놓은 후

블랙산타는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며 잠자리에 들어요.

예전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덜 나는 것 같아 살짝 아쉽기도 한 요즘이에요.

예전에는 이맘때쯤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캐럴도 들리고, 밝은 분위기였는데,

저작권이다 뭐다 해서 캐럴도 들을 수 없고, 길거리 모금함도 잘 안보이더라고요.

경제적으로는 더 풍요로워졌을지 몰라도,

정서적으로는 삭막해져가고 있는 요즘,

진정으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동화그림책을 읽었네요.

크리스마스, 연말을 보내면서 주변에 소외되어 있거나 외로우신 분들을 한번쯤 생각해보고

마무리할 수 있는 한해를 선물해 준 동화책이에요.

아이를 위한 동화그림책이었지만, 저까지 힐링하게 만들어준 블랙산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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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8 : 산과 염기 - 신맛과 쓴맛의 정체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8
우현승 외 지음, 김인하 외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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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8 - 산과 염기

신맛과 쓴맛의 정체는?

 

 

 

만화 한국사로 이미 유명한 용선생인데,

이번에는 용선생의 과학교실 시리즈를 발간했더라고요.

저희 집 책장에도 용선생 만화 한국사 세트가 떡 하니 자리잡고 있답니다.ㅎㅎ

 

 

용선생 만화 한국사를 2년전에 구입했는데, 아이가 정말 한 3번은 읽은것같아요.

제가 책을 깨끗이 보는걸 좋아하다보니,

여러번 본 책이라도 이리 깨끗하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문제집이나 책에 낙서를 하거나,책을 찢는걸 제가 제일 싫어하다보니,

아이도 이제는 알아서 책을 깨끗이 보더라고요.

 

 

 

 

 

용선생의 만화 한국사를 읽었기 때문에 과학교실에 대한 기대도 사실 컸어요.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을까?

어떤 주제별로 나뉘어져 있는건가? 등등

책을 받기 전까지 여러 궁금한 점들이 많았답니다.


이전의 만화 한국사와 다르게,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하드커버로 표지가 되어 있어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총 30 으로 구성될 예정인데,

지금까지 1권 생태계부터 10권 힘까지만 출간되어 있는 상태고,

11권 이후부터는 근간예정이랍니다.


출간된 10권 중에서 아이와 함께 읽어볼 책은 8권이에요.

8권의 주제는 『산과 염기』인데,

소제목이 "신맛과 쓴맛의 정체는?"이에요.

 

 

 

 

8권 산과 염기의 차례를 살펴보면

1교시 산의 종류의 성질 - 왜 신맛이 날까?

2교시 염기의 종류와 성질 - 왜 미끌거릴까?

3교시 산과 염기의 정의 - 산과 염기를 물에 녹이면?

4교시 산,염기 지시약 - 산과 염기는 어떻게 구별할까?

5교시 산과 염기의 세기 - 더 강하고 약한 것이 있다고?

6교시 중화 반응 - 산과 염기가 만나면? 

이렇습니다. ㅎㅎ

산과 염기는 과학 교과과목 초등 5학년 2학기 산과 염기,

그리고 중학교 2학년 1학기 물질의 구성 파트가 연계되어 있어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는 초등 교과 뿐만 아니라,

중등 교과까지도 연계되어 있는 과학도서예요.

 

 

 

 

 

 

이 책의 주인공 용선생부터 장하다, 허영심, 곽두기, 나선애, 왕수재까지,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가 있고,

산과 염기를 배울때 나오는 중요 개념들을 등장인물로 표현해 놓았어요.

수소 이온, 수산화 이온, 염산, 수산화 나트륨, 리트머스 종아, BTB

저희 아들 BTB 보면서 BTS 아니냐며...ㅎㅎ

아미한테 맞을 소리 한다고 한소리했네요.ㅎㅎ

 

 

 

 

 

사탕에서 왜 신맛이 날까? 라는 용선생님의 질문에서부터 산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돼요.


" 이 사탕에는 신맛을 내는 물질이 들어 있거든.

이 물질을 '산'이라고 해.

산은 시다는 뜻을 가진 말이지!"

구연산, 레몬산, 사과산, 시트르산...

'산'으로 끝나는 글자를 찾으면 '산'이 포함된 재료라는 걸을 알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콜라와 같은 탄산 !

탄산은 바로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은 걸 말하는예요.


저희 아들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저랑 했던

"식초에 담근 달걀"을 기억하더라고요. ㅎㅎ

일주일정도 푹 담가놓았더니 달걀 껍질이 산에 녹아서 탱탱볼처럼 되었는데,

이제야, 왜 그렇게 녹았는지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달걀 껍데기인 탄산 칼슘이,

다른 물질을 녹이는 산을 만나 녹은 거라고요!

 

 

 

 

 

산의 성질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예시들을 통해서 설명해주니,

쉽게 이해할 수 있더라고요.

산의 성질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어렵겠다 싶은데,

알루미늄 음료 캔이라던지, 플라스틱 식초병 예를 통해 녹이는 성질을 정말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앞서 설명드렸듯이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교과 연계되는 과학도서로,

이렇게 『나선애의 정리노트』와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를 통해서

그동안 배운 과학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하여

교과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산의 성질을 정리해보면

첫째, 탄산 캴슘을 녹여요,

달걀 껍데기 식초 실험을 통해서 직접 확인해볼 수 있어요.

두번째, 금속을 녹여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산은 금속이 아닌 플라스틱이나 유리에 보관해요.


 

 

 

 

유아때는 솔직히 정말 순수한 과학상식을 위해 책을 읽었던 것에 비해,

초등중학년쯤 되니 이제 슬슬 책을 고를때도,

교과 연계되어있거나 학교 추천도서를 고르게 되더라고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교과서 연계 도서라고 강조드리고 있는데,

이렇게 교과서 속으로라는 코너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초등5학년 2학기 5단원 산과 염기,

중2학년 과학 1단원 물질의 구성.


3,4학년 아이들은 5학년이 되기전에 미리미리 읽어서 교과 준비하는데 좋을 것 같고,

5학년 아이들은 교과 진도에 맞춰 확장된 산과 염기에 대해 읽어볼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다 읽었다 하더라도,

교과서에서 그 단원 내용을 다시 배울 때,

찾아보고 싶은 개념이 있다면 한번에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뒷부분에 『찾아보기』가 있어서 좋아요.


사회평론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의 질문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아이들의 궁금점을 유발시켜 집중하게 만들어주는 도입 부분도 좋았어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처음보면 어려워 할 수 있는 과학 개념과 원리들을

사진과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하도록

다양한 사진과 그림을 넣었다는게 제일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체를 주로 사용하여 아이들이 읽는데 지루함이 없다는 것도 좋았어요.


앞으로 출간될 용선생 과학교실의 11권 이후의 이야기들도 너무도 기대됩니다.

아이가 어려워하거나 궁금해하는 이야기들은

목록을 보고 하나하나 구입할 예정이에요.ㅎㅎ



 


 

# 사회평론 #용선생시끌벅적과학교실 #교과연계초등과학 #교과연계과학도서 #산과염기 #5학년과학교과 #산의성질 #염기의성질

#용선생과학 #용선생시리즈 #용선생초등과학 #초등과학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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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Grammar 2 345 Grammar 2
이퓨쳐 편집부 지음 / 이퓨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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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등 3,4,5학년이라면 꼭! 봐야 할 초등 영문법

이퓨처 345 그래머(Grammar) 2

 

 

 

 

이퓨처 345(삼사오) 그래머(Grammar) 1권에 이어 2권도 같이 풀고 있어요.

이퓨처 345 그래머는 총 3권 세트 구성이지만,

나선형  교육과정을 적용한 Syllabus로

1권, 2권, 3권이 연결되어 있는 심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초등 필수 영문법 포인트를 쪼개어 여러 번 나누어 복습하니깐

아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되기도 해요.

앞서 배운 1,2권의 문법 개념을 반복하고 관련 문법 개념을 확장해서 배우니,

따로 복습교재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너무 좋아요.

 

 

 

 

어제가 크리스마스였는데,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크리스마스를 느낄 새도 없이 후다닥 지나갔네요.


제가 좋아하는 혼공쌤 허준석 쌤의 『엄마표 영어에 입시를 더하다.』를 읽었는데,

그 책에 보면

어학원에서 스피킹과 리딩을 강조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영어내신을 위해서는 영문법이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특히 영문법은 초등5학년에 시작하는 것이 제일 적기라고 하셨는데,

저희 아이처럼 어학원을 조금 일찍 다닌 아이라면 초등3학년 아이부터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지금 3학년인데,

7살 겨울방학부터 어학원을 쉬지 않고 다니다보니,

학원에서도 이제 문법이 당연하게 들어가더라고요.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처럼, 피할 수 없다면 정면으로 돌파해야겠죠?

 

 

 

 

앞서 설명드린 나선형 교육과정이에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같은 학습 내용을 학습자의 지적 수준에 맞춰 반복, 심화하는 교육과정이랍니다.ㅎㅎ

 

1권에서 unit 1에서 명사를 배웠다면 2,3권 unit 1에서는 그와 관련된 문법 개념이 확장된

단수명사와 복수명사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어요. 

 

 

 

 

이퓨처 345 그래머 1권에서 명사의 복수형에 대해서 배웠는데,

그때 제가 복수형으로 바뀔 때 y -> i로 바뀌고 es가 붙는다라고만 적혀져 있어,

자음,모음을 구분시켜 설명되어 있음 좋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2권 unit 1에서 자음 +y 일 경우 y -> ies

모음 + y일경우 명사끝에 바로 s 붙는다고 확장된 개념을 설명해주고 있더라고요. ㅎㅎ

 

 

 

남자아이를 둔 엄마인지라, 아이에게 암기해라는 말을 왠만하면 잘 하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명사의 불규칙형은 반드시 암기가 필요하니,

어쩔 수 없이 저도 이건 암기해야한다고 말해줬어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man의 복수형을 men이 아닌 mans,

mouse의 복수형을 mice가 아닌 mouses 로 써 버린 아들이네요.

오답을 지우지 않고 그 옆에 정답을 다시 쓰도록 했어요.

나중에 아이가 어떤 오답을 적었는지 한번 보는 것도, 더 기억에 남고 좋더라고요.

 

 

 

 

 

 

 

여러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풀어보면서

아이가 단수/복수명사의 규칙적인 형태와 불규칙한 형태를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명사라고 해서 단순히 단어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 동사 순으로 문장을 완벽하게 적는 연습도 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영작의 기본을 알려 줄 수 있어요.

 

 

 

 

 

 

 

 

 

물론 아이의 성향에 따라 어느 정도의 차이는 나겠지만,

보편적으로 남자아이는 수학을, 여자아이는 영어를 좋아한다고들 하잖아요.

저희 아이도 영어보다는 수학을 더 좋아하는 아이라,

괜스레 영문법 교재를 들이밀었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면 어쩔지 걱정이 사실 되었어요.

그래서 조금씩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만 하자 마음 먹고,

한 유닛씩, 주2회만 하고 있는 중인데 생각보다 아이가 잘 따라와줘요.

 

이퓨처 345 그래머는 초등3,4,5학년을 위한 영문법 교재이지만,

파닉스를 떼고, 어느정도 리딩이 가능한 초등3학년 아이가 시작하면 좋을 교재예요.

어휘 뿐만 아니라 문장도 나오기 때문에

영어기본이 제대로 자리 잡혀있지 않다면 혼란이 올 것 같기도 하거든요. ㅎㅎ

 

다음달에 아이가 겨울방학을 하는데,

겨울방학때는 주3회로 살짝 늘려서 이퓨처 345 그래머로

아이와 영문법 기초를 단단하게 쌓아가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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