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3이 되면서 접하게 된 사회, 과학은 정말 만만하지 않았어요.
아이가 그동안 집에서 수학은 엄마표로 선행도 나가고,
영어도 7살때부터 어학원에 다니면서 하고 있었기에,
사회, 과학도 무난하게 잘 할 거라고 믿었는데 정말 제 예상과는 달랐어요.
그 뒤로 사회, 과학 교과 문제집을 고를때마다 여간 신경을 쓴게 아니예요.
조금 더 아이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한 문제집을 찾던 중에,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이미 유명했던 '전과'의 원조인 동아출판 백점 사회를 알게 되었어요.
전과를 만든 출판사이다보니, 뭔가 교과서맞춤 학습 교재일 것 같더라고요.

동아출판 백점 사회 4-1은 기본 개념북 이외에도
친절한 해설북과 시험대비북, 그리고 용어사전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개념북 + 해설북 + 시험 대비북 + 용어사전북
사실 아이들이 사회, 과학을 유난히 다른 과목에 비해 어려워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니,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더라고요.
교과서에 나오는 사회 용어들이 담긴 용어 사전북? 과연 어떨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쨔쨘~ 용어 사전북 개봉박두 합니다!!
+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용어 공부
+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로 학교 시험 완전정복
그림뿐만 아니라, 용어 한자까지 나와있어서 한자공부를 한 친구들에게는 이해가 더 쉬울 것 같아요.
지도 (地圖) 말 그대로 땅 지, 그림 도
땅의 그림을 그려놓은 지도로 한자 모양만 보고도 이해하기 쉬울 듯 해요.

Why 단원 열기와 학습 만화를 통해 단원 내용을 미리 알아볼 수 있어요.
이번 1단원 지역의 위치와 특성 - 지도로 본 우리 지역
지도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지도를 읽고 활용할 수 있을까?
[미리보는 개념 꿀팁]을 통해서는 지도를 구성하는 요소를 배우겠구나 정도도 예상할 수 있답니다.


백점 사회 4-1 개념부분에서는 다양한 방향으로 설명해놓고 있어요.
▶ 서술형 출제 예상 포인트
▶ 용어사전
▶ 자료 + (그림과 함께 필요한 정보 설명)
▶ 궁금 Why
저는 아이와 함께 우측 상단의 QR코드를 스캔해
[개념 동영상 강의]를 듣고, 중요한 부분은 다시 별표와 밑줄을 쳐가면서 요약정리해봤어요.
개념 동영상 강의 아랫쪽에는
교과서 쪽수까지 상세하게 표시되어 있어,
아이 학교 진도와 맞춰서 백점 사회 진도를 나갈 수도 있어요.


단순히 듣는 강의가 아닌, 책의 내용을 그림과 함께 잘 설명해주다보니,
짧지 않은 동영상 재생시간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지겨워하지 않고 잘 들었어요.
그리고 동영상- 무료 스마트러닝을 듣고, 다시 한번 저랑 개념북을 살펴보니
이해도 쉽고 기억에도 잘 남는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동영상 강의 후 개념확인문제를 푸니, 정답율이 100%를 자랑하네요.ㅎㅎ
보통 사회,과학 과목은 공부방에서 풀지 않는 이상은
(초등생들은 따로 사회,과학을 학원에서 풀지 않으니깐요. )
집에서 교과문제집으로 혼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힘들어하는게 사실이잖아요.
아이들 보고 혼자 풀으라고 하면, 개념은 제대로 보고 읽지도 않고
바로 문제부터 풀려고 하니,
당연히 많이 틀리고 어렵게 느끼고..그러다보니 사회,과학이 점점 싫어지게 되고
이런 과정이 계속 반복되는 것 같더라고요.
무료 스마트러닝이 있으니 아이 혼자서도 쉽게 학습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지도를 설명하는 단원이다보니, 확실히 자료가 많아서 좋았어요.
그냥 글로만 설명하는 교재보다는,
아이들이 직접 이해하기 쉽도록 해당 관련 '그림자료'들을 충분하게
넣어놓은 교재가 좋더라고요.
[핵심자료 탐구 19쪽]은 직접 자세하게 설명해놓은 부분이에요.
해당 쪽수에 가면 지도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를 설명하면서
지도에 쓰인 등고선과 색깔을 직접 지도를 보면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정말 무료 스마트러닝 효과 톡톡히 보고 있는 중이에요.
저희 아이처럼 사회,과학이 힘들다고 하는 아이들이
집에서 무료 스마트 러닝만 잘 이용한다면 굳이 비싼 사설의 힘 빌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틀린 부분은 친절한 해설북을 통해, 설명이 꼼꼼하게 잘 되어 있으니
엄마가 다시 설명해주고
아이가 앞으로 돌아가 기본 개념 다시 한번 찾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개학이 3주 미뤄진 만큼, 그동안의 시간 헛되지 않게
백점 사회로 차근차근 신학기 준비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