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첫날 Day 1 은 명사예요.
명사는 사람이나 장소, 동물, 식물이나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단어로,
크게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로 구분해요.
셀 수 있는 명사는 1개를 '단수'.
2개 이상을 '복수'라고 표현해요.
이 둘을 구분하기 위해, 표시하는 방법이 다른데 거기서 부터 문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거예요.
문법은 이해보다는 사실 어느정도의 암기를 요하는 부분이기때문에,
암기할것은 중간중간 암기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하지만, 준석쌤의 꿀팁으로 인해 암기뿐만 아니라,
암기를 돕기 위한 이해력을 높일 수도 있어요.
대표적인 명사에서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복수를 표시하는 방법으로 -s,-es를 붙이는데,
-es를 붙이는 경우 s,ss,x 등은 발음하면 '스'로 끝나잖아요.
발음상의 편의때문에 사이에 e를 쓰고 s를 붙이게 된거라고 알려줘요.
영어에서는 반복되는것, 비슷한 발음이 겹치는 걸 싫어한다고 하더라고요.

명사 다음에 바로 나오는 것이 바로 '대명사'예요.
명사를 대신하여 사람이나 사물을 가르키는 단어로,
인칭,지시,관계,부정대명사로 나눌 수 있어요. ㅎㅎ
저희 예전에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달달 외웠던,
I,my,me,mine ....기억하시죠?
이 암기법 여전히 아직도 사용하면 편리하더라고요.
초3인 저희 아들은 아직 문법을 본격적으로 배우지는 않지만,
어학원을 3년째 다니다보니
자연스레 문법이 살짝씩 들어가 있어 시험을 보기도 하거든요.
얼마전에 바로 주어,동사 수일치 시험까지도 봤다는요^^;;
그러다보니 1,2,3인칭도 알아야하고, 단수,복수도 알아야하겠더라고요.

동명사, 분사 문제는 정말 뗄레야 뗄 수 없는 실과 바늘같은 존재예요.
저는 예전에 토익을 정말 많이 공부했었거든요.
요즘은 토익보다도 오픽이나 다른 시험을 많이 보기도 하지만,
제가 취업을 준비할때는 정말 토익이 대세였다는...ㅎㅎㅎ
동명사의 위치, 동명사vs to부정사, 현재분사,과거분사까지,
제대로 기본개념이 잡혀있지 않다면,
정말 꼬여 있는 문제는 멘붕이 올 정도였거든요.

기본 필수개념으로 영문법을 공부한 후에는
연습문제와 파이널 최종 확인 문제들을 통해서
제대로 공부했는지 확인도 바로 해볼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책에 답을 바로 풀고 적지 않아요.
문법서 같은 경우는 앞으로 공부하는 내내 계속 봐야하다보니,
답을 체크했을 경우에는 그냥 무의식적으로 그 답만 보고 넘어가버리더라고요.
답은 이면지나 연습장에 따로 체크해서 풀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답 및 해설도 따로 분리가 완벽하게 되어 있어 보기 참 좋아요.
자꾸 옛날 이야기하니 꼰대가 된 것 같지만,
제가 학창시절 공부할때는 정답지가 분리가 안되어 있어
칼로 뜯다 책이 찢어지기도 해서 맘찢이었다는요. ㅎㅎ
암튼 해설 또한 일일이 영어 번역해설을 해놓았기 때문에 어려움이 풀 수 있어요.
지금은 제가 부지런히 혼공쌤 영문법 보고 다시 배워서,
내년쯤 저희 아들 기초 영문법 시작해보려고 해요.
물론 어학원을 보내고 있지만 저는 집에서 엄마표 영어도 조금씩 하거든요.
저처럼 엄마표 영어로 영문법 시작해보려는 엄마들에게도 좋고,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중딩들이 올 겨울방학에 시작하기에도 좋은
중학영문법 총정리 한권으로 끝내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