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힘이 세다
윤미숙 그림, 허은미 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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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표지의 모습이 인상적인 책이랍니다.

빨간 머리에 노란 머리핀을 하고 있는 여자아이의 모습이 저절로 웃음 짓게 만드네요.

바느질 한땀 한땀으로 섬세한 아이들의 표정을 담아내는 정성이 느껴지는 책.

동물들과 사람의 웃음이 다른 이유는 큰소리내어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이야.

얼굴을 찡그리기보다는 웃으며 행복해지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어떨지.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 것 처럼 밝게 웃는 모습은 누구에게나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요.

하얀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는 아이의 얼굴을 보며 마냥 웃음지는 엄마의 얼굴처럼

오늘 하루도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맞이하면 어떨지 생각해보네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돈으로 살 수 없는 나의 웃음을 다른 사람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된다면 얼마든지 웃을 수 있겠죠.

우리 모두 환한게 웃으며 오늘 하루 만나는 사람마다 반갑게 인사하면 어떨지요.?

책 한권을 만드는데 정성이 참 많이 들어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꼼꼼한 바느질로 아이들의 얼굴 표정하나 하나 담아내는 모습이,

생동감있고, 살아있는 듯한 모습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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