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좀 먹어, 초코루다! 외계인 셀미나의 특별 임무 4
윤재인 글, 오승민 그림 / 느림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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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셀미나의 특별임무 4

그만 좀 먹어, 초코루다!

셀미나와 영재의 우정은 변함없는데..

윤미의 생일잔치에 초대받고 셀미나에게는 절대비밀이라는 말을 들은 영재.

누구나 한번쯤은 아이들에게서 겪는 문제인듯합니다.

친구에게 초대받지 못한 친구는 어떤 기분일지도 상상이 되기도 하고,'

윤미의 행동을 통해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을 초대하는 게 좋은지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윤미와의 비밀약속을 지키기위해 영재의 갈등하는 모습이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닮겨 있는 듯 했습니다.

생일에 초대받지 못한 셀미나는 오히려 새침하게 삐쳐있기 보다는

윤미 생일잔치에 봉투를 쓰고 나타난 셀미나...

갑작스런 등장에 아이들은 놀랄 법도 한테

같이 어우러져 생일잔치에 온 아이들과 함께 봉투 외계인 놀이에 푹 빠져있는데...

초콜릿으로 가득찬 생일잔치와 봉투 외계인 놀이

서로 상반되지만 어떤 장면이 더 아이들에게는 좋은지..

아마도 달달하고 달콤한 생일잔치보다는 아이들만의 순수한 놀이세계 봉투외계인 놀이가 더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미의 생일잔치에 초대된 영재, 비밀이라며 말못하는 고민에 빠진 영재의 모습.

반면 초대받지 못한 셀미나는 윤미의 생일잔치에서 아이들과 어우러져 봉투외계인 놀이를 하고,,

친한 친구 영재가 미울법도 한데...

그래도 너는 변덕쟁이야!....

영재의 진짜 진짜 미안해!로 마무리하며 역시 영재/셀미나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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