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창문을 열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8
아라이 료지 지음, 김난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시공주니어/아침에 창문을 열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일본작가 그림책이네요.

유화그림인듯, 하얀꽃과 빨간꽃이 어우러진 표지가 인상적이네요.

글밥도 많지 않아 아이가 또박또박 소리내어 읽은 그림책이네요.

 

 

 

가만히 앉아서 바라보는 듯한 느낌의 그림이에요.

 멀리서 하늘과 나무 , 집등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그림만 봐도 저절로 마음까지 힐링이 되는 듯한 그림책인듯하더라구요.

           

 

 아이들과 플레이 콘으로 꽃을 만들었어요.

하늘색 바탕에 해바라기를 붙여주니 정말 이쁘네요.

아침에 창문을 열면 바라보는 풍경이 어떤게 있을까요?

파란 하늘과 녹색 자연이 주는 싱그러움, 평화로움, 한가로움이 느껴지는 풍경이 다가오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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