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소중한 것들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1
피터 카나바스 지음, 이상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얼마전 아이랑 함께 읽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1번째 < 나에게 소중한 것들> 이란 책입니다.

 

엄마는 수퍼우먼이에요.

아빠없는 빈자리를 채워주려고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항상 바쁘죠.

 

 

아빠를 잃은 슬픔을 엄마와 아이의 표정, 몸짓만으로도 견디기 힘든 아픔이라는 걸 말해주는 듯 해요.

 

 

엄마는 아빠가 쓰던 오래되고,  낡은 물건을 중고가게에 가져다 주면서 일이 벌어져요

아빠가 쓰시던  금이 간 커피잔, 낡은 신발. 피아노 악보.너덜너덜한 초록모자 등

 

 

그런데 중고품 가게에 있어야할 물건들이 하나, 둘 집안에 다시 온거에요..

중고품 가게 아저씨에게 그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아요.

 

 

아무리 낡고 오래된 것이지만 아빠를 잊지 않으려고 아이가 하나, 둘 집안으로 가져왔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 키우면서 아이가 정성들여 만든 그림. 글씨, 만든 작품을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 아빠 입장에서는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 물건이 아이에게는 둘도 없는 소중한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또한 엄마는 아빠 잃은 슬픔을 잊어버리려고...아빠의 오래되고 낡은 물건을 정리하지만..

아이는 아빠와 함께 추억을 간직하려고 아빠의 오래되고 낡은 물건을 간직하는 모습이 서로 다른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도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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