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네이트 1 - 교실은 내가 접수한다 빅 네이트 1
링컨 퍼스 지음,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교실에서 일어나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우리아이들과 똑같이 시험보기 싫어하고 수업받기 싫어하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소년,


 

하루에 벌점 카드 일곱장을 받아온 아이  네이트


 

울 학교 신기록 보유자


 

'나는 참 희한할 정도로 운이 좋다니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눈에 선하다.


 

한번 책을 펼치면 계속 계속 읽고싶어지는 책,


 

만화형식을 통해 재미있게  순식간에 페이지가 넘어간다.


 

고학년 남자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