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면서 한 번쯤, 아니 여러번 경험했던 이야기다.
책을 보면서 마지막에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 칼 ~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칼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엄마에게 선물한 사자?
결국엔 칼의 손에 쏘옥 ~
칼의 작은 사자 인데, 엄마의 작은 사자 아닌데책 내용 중
칼의 작은 사자 인데,
엄마의 작은 사자 아닌데
책 내용 중
칼시리즈가 있어요.
1~4세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
현북스에서 만나보세요.
사랑스런 칼의 이야기, 저도 다시 만나고 싶어요.
다음 편이 또 기대되는 칼, 또 어떤 일로 다시 만나게 될지 궁금하네요.
요건, 막내 혀니가 저에게 준 선물이에요.
쓰싹쓰싹, 볼펜으로 종이에 그림을 그려준 혀니
밝게 웃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그려줘서 고마워요.
잘 간직할께~
언제나 선물은 좋죠.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한 선물을 나눠주는 사람이고 싶어요.
우리 함께 나누고,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