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고등학교 1학년인데요.
국어가 언제나 어렵다고 해요.
지금 동생은 중학교 1학년, 차근차근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면 독해문제 어렵지 않겠죠.
저도 학교 다닐 때, 국어가 어려웠던 기억이 나는데요.
답이 정해져있는 수학보다 어려워했던 과목이 국어였는데요.
이젠 아이랑 천재교육에서 나온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1권으로 국어에 대해 자신감을 얻었어요.
1권 독해원리로 바로 지금 시작해보세요.
문제집 앞에 학습계획표가 있어요.
하루에 두 지문씩 30일 완성으로 계획표에 따라 실행하려고 아이가 지직접 날짜를 적어놨더라고요.
꾸준히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계획표 좋네요.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1권 독해원리에서는요.
중학교 교과서 내용의 지문이 들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각 과목과 연계된 지문이라 아이가 더 흥미롭게 읽고 재미있게 지문을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답과 해설집도 자세하고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어 좋네요.
다양한 내용의 지문을 꼼꼼하게 이론적으로 설명해주어요.
수학에서도 공식이 있듯이, 국어에도 이론을 알면 문제풀기 쉽겠죠.
그 다음 실전으로 반복독해 연습이면 끝.
실전 1회~4회까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통합 등 다양한 독해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수 있어 좋아요.
단계별로 차근차근 독해원리를 익히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어요.
중요한 구절은 아이가 형광펜으로 칠하고 열심히 공부했어요.
중 1 아이에게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로 국어는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과목으로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매일 꾸준히 학습계획표대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딸 응원합니다.
코로나 첫 확진으로 힘든 시간 보냈지만, 다시 회복해서 열심히 땀흘리며 공부한 만큼 공부에 재미를 붙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