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보다 사탕보다 더 포근한 우리 엄마 품 속엄마 새의 깃털보다 더 보드라운 우리 엄마의 품속엄마가 보고 싶어
꿀보다 사탕보다 더 포근한 우리 엄마 품 속
엄마 새의 깃털보다
더 보드라운 우리 엄마의 품속
엄마가 보고 싶어
엄마의 외부 출장으로 인해
퇴근시간이 늦은 날이 있었어요.
할머니에게
엄마, 왜 안오지??
올 시간이 지났는데
엄마를 기다렸다고 해요.
시계 볼 줄도 모르는 아이
하지만 엄마 올 시간
엄마의 퇴근 시간은
기가막히게 알아채요.
엄마가 너무 늦게 왔지~
기다려서 미안
다음엔 더 더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아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