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비행기를 타면 응급상황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설명을 듣는데요.
승무원이 산소마스크를 쓰며 시범을 보이는 상상해보시죠.
자신이 먼저 산소 마스크를 쓴 다음에 다른 사람을 구하라는 멘트가 나오죠.
왜 우리는 나를 먼저 보호해야하는데
그것을 잊어버리게 될까요?
제일 중요한 사람은 나 자신임을요.
우리는 놓치고 있는 것 같아요.
도움을 있는 힘껏 요청은 하는데요.
상대방에게 우리가 부탁을 하는데요.
우리는 거절당할까봐 지레 겁을 먹으며 부탁을 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하지만 부탁을 들어주는 것도 상대방이 결정하는 것이니 너무 상처받지 말고 내가 무너지지 말아야함을 알려주어요.
아시죠.~
부탁이 거절될까봐 우리 미리부터 상처받지 말아요.
거잘 할 수도 있죠. 하면서 훌훌 털어버리는 지혜를 갖어보면 어떨까요?
부탁을 해서 상대방에게 강요가 아닌 상대방이 거절할 수도 있음을 우리 깨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