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독해 10권 초등 국어 5-2 (2025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하루 한장 독해 (2025년)
안부영 외 지음 / 미래엔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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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_[초등 5학년 2학기_하루 한 장 독해]

아이가 하루 한 장 쏙 빼면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5학년 2학기 10권에 해당하는 내용이에요.

하루 한 장 독해로 엄마와 함께 학습계획도 같이 세우고,

엄마표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요.

아이가 여름방학을 7월 31일에 했어요.

아이와 함께 어떻게 교재를 풀고 싶은지 ~

언제부터 문제를 풀지 상의했어요.

그래도 아이의 생활을 존중해 주어야겠죠.

아이와 함께 1단원 공부했어요.

1단원: 글자가 같은 낱말 뜻 파악하며 읽기에요.

-한 낱말의 여러 가지 뜻 알아보기

-소리는 같은데 뜻이 다른 낱말의 뜻 구별하기

-문맥을 고려하여 글자가 같은 낱말의 뜻 짐작하기

 

 

아이가 6일동안 문제를 풀면서 가장 어려워했던 2일차 문제에요.

초록이라는 아이가 학예회를 가는 날,

엄마 아빠 (언니, 형부) 대신 간 글쓴이의 나는 누구인가를 모른다며 물어봤어요.

글에 직접적으로 이모라는 말이 글에 없어 답을 못 찼았다고 해요.

지금 아이에게도 이모가 2명 있어요.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가 설명해 주니 바로 그때 알겠다며 답을 했어요.

 

 

                           

-마음을 먹었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라는 문장을 보면서 마음을 먹었다는 말을 어려워하더라구요.

그래서 결심했다. 결정했다는 말로 알려주니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여주었어요.

아이가 광복절날 아침까지 풀겠다며 8월 10일 시작하여 6일 동안 문제를 풀었어요.

여러 가지 지문을 읽으며, 쉽게 풀 수 있는 지문이 있는가 하면

여러 번 읽고 이해하고, 장점, 차이점, 공통점도 파악하고,

그 지문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도 있었어요.

 

                            

은행나무 스티커를 붙이면서 성취감도 쑥쑥~

자신감도 쑥쑥~

엄마는 은행나무 스티커 붙일 자리에 날짜를 써놓았어요.

방학 동안 매일매일 한 장씩 푸는 습관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다양한 지문을 경험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방학 동안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하는 공부습관을 기르고,

지문을 읽으며 주제를 파악하고,

지문을 해석하고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이 쑥쑥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

[미래엔 서포터즈 활동으로 교재를 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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