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입장에서 본 풍산자는
한 권의 책 안에 정답과 해설, 오답노트를 엄마는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엄마는 아이가 푼 문제를 빨리 채점하는 방법과 구체적인 해설이 담긴 해설이 따로 분리되어 좋았어요.
빨간 정답은 정답만 기재되어 있어 빠르게 정답만 체크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파란 해설은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문제를 풀 때 어려운 부분은 자세히 해설이 나와 있어 좋아요.
상위권 아이들이 오답노트를 즐겨 작성하고, 오답노트의 중요성을 알고 있죠.
따로 틀린 문제에 대해 아이가 스스로 적고 왜 틀렸는지 체크하면서 적고 다시 한번 꼼꼼하게 문제를 정리할 수 있어 좋았어요.
아직 작성하진 않았지만 틀린 문제를 다시 점검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아이 초등학교 때도 선생님께서 틀린 문제에 대해 오답노트를 작성하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습관을 가지면 똑같은 문제에 대해 틀리는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