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북스_알이알이 43번째 이야기_얼음펭귄]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제9회 수상작이에요.

그림책 표지에 담긴 얼음 안에 펭귄들 모습 보이시나요?

제각각 다른 모습, 다양한 모습으로 얼음 안에 담겨있어요.

펭귄들의 표정이 어찌 행복해 보이나요?

 

 

이 책은  지구 온난화로 더워진 지구의  환경문제인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해요.

하지만 동물친구 펭귄이 전해주는 이야기라 어렵지 않게 아이랑 읽을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인 펭귄을 통해 비추어진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요.

우리에게 . 따끔한 충고를 하는 느낌이에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넘기면서 변하는 그림책 바탕 색깔의 모습을 보는 것도 포인트인 것 같아요.

5살 혀니랑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얼음 속에 갇혀있는 펭귄의 모습이 모두 제각각이에요.

쿨쿨 자고 있는 펭귄, 얼음 속에 빠져나온 펭귄~

혀니의 눈에는 제일 뚱뚱한 모습을 하고 자고 있는 펭귄을 주목하면서 이야기해 주네요.

 

 

지금 바로 책을 읽고 5살 혀니와 함께 즐거운 독후 활동 시작해볼게요. ~

 

 

 

                     

얼마 전 아이들이 사달라고 해서 구입했던 보드게임 펭귄 팡팡

얼음 깨기를 하면서 펭귄이 떨어지면 지는 게임이에요.

조심조심~살살 살 두드려가며 펭귄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집중하면서 게임을 해요.

우리의 펭귄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저도 책에 있는 내용과 동일하게 실험을 해봤어요.

냉장고에 얼려있는 얼음을 꺼내고

판에 얼음을 놓고, 펭귄 팡팡에 나오는 펭귄을 이용하여 실험을 해봤어요.

실제로 얼음 위에 펭귄을 올려놓고 보면서 아이랑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얼음이 시간이 지나면서 물이 나와요.

계속 녹으니 얼음 위에 올려진 펭귄이 미끄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아이는 책을 읽고 펭귄의 쓰러지는 모습을 보고 무엇을 느꼈을까요?

지구 온난화로 더워진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미래의 아이들에게 우리 어른들은 어떤 지구를 물려주어야 할까요?

지금 당장의 편리함을 추구하다가 지구가 멍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지금 몸으로 느끼고 있죠.

지금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말해주고 있어요.

환경 변화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잘 보전하고, 보호하고, 사랑해야 함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랑 더운 여름 목욕을 할 때에 샤워기를 틀어놓고 물을 펑펑 썼던 일을 후회하며

아이와 함께 목욕할 때 물을 틀어놓지 않고 받아쓰기

샴푸를 조금만 쓰고

빨래할 때 세제도 조금만 쓰고

냉장고 문을 자주자주

많이 열지 않기로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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