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책에 있는 내용과 동일하게 실험을 해봤어요.
냉장고에 얼려있는 얼음을 꺼내고
판에 얼음을 놓고, 펭귄 팡팡에 나오는 펭귄을 이용하여 실험을 해봤어요.
실제로 얼음 위에 펭귄을 올려놓고 보면서 아이랑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얼음이 시간이 지나면서 물이 나와요.
계속 녹으니 얼음 위에 올려진 펭귄이 미끄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아이는 책을 읽고 펭귄의 쓰러지는 모습을 보고 무엇을 느꼈을까요?
지구 온난화로 더워진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미래의 아이들에게 우리 어른들은 어떤 지구를 물려주어야 할까요?
지금 당장의 편리함을 추구하다가 지구가 멍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지금 몸으로 느끼고 있죠.
지금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말해주고 있어요.
환경 변화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잘 보전하고, 보호하고, 사랑해야 함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랑 더운 여름 목욕을 할 때에 샤워기를 틀어놓고 물을 펑펑 썼던 일을 후회하며
아이와 함께 목욕할 때 물을 틀어놓지 않고 받아쓰기
샴푸를 조금만 쓰고
빨래할 때 세제도 조금만 쓰고
냉장고 문을 자주자주
많이 열지 않기로 약속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