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채소 식탁> 지구 온난화도 내 가족의 건강도 늘 최우선 순위이기에 냉큼 빌려왔다. 비건 레시피들은 생각보다 복잡한 게 많아서 마음은 가지만 제대로 차리기가 어려웠다. 어렸을 때 집에서 엄마가 해주던 나물 반찬과 된장찌개가 거의 다였다. 이 책은 채소로 차리는 아주 쉽고도 다양한 메뉴가 가득하다. 심지어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는다. 식구들 매일 달라지는 음식이 맛있고 다양해서 좋다고 한다. 덮밥 종류도 많아서 혼자사는 이들도 쉽게 해먹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계속 두고 보고 해봐야겠기에 ebook으로 주문을 해서 아무 때나 보고 음식을 한다.
2010년 부터였군요. ㄱ문고에서 옮겨 온 지가 어느새 10년이 다 되었네요. 모바일 구매가 편리하고 알하딘 굿즈는 책의 매력을 더해주죠. 요사이 예전만ㅁ 책을 못 읽었는데 자극이 되네요. 재미도 있구요. 쫌 섬뜩하기도 합니다. 우리 동네서 내가 몇 등?인지알게 되다니... 그렇긴하지만 고맙습니다^^